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생활 속 인문학 특강 실시
이번 인문학 특강은 3월부터 시행되는 야간 연장개관에 맞춰 낮 시간에 도서관에 오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구체적인 프로그램의 하나로 기획되었다. 특강은 ‘연구공간 수유+너머’와 함께하는 <생활 속 인문학의 발견>과 도서평론가 이권우 씨가 진행하는 <논리적 글쓰기 특강> 두 강좌로 구성되어 있다.
<생활 속 인문학의 발견>은 ‘공부 : 공동체와 쿵푸’, ‘이주 : 소설을 통해 보는 이주노동자의 문제’를 비롯하여 8개의 생활 속 주제를 통해 ‘생각의 힘’을 기르는 것으로 짜여있다. ‘연구공간 수유+너머’ 추장 고병권 씨를 비롯하여 고미숙, 박성관 등 각 주제의 전문가들이 강의를 맡았으며, 매주 수요일 오후 7시~9시에 진행된다.
<논리적 글쓰기 특강>은 인문학의 정화라고 할 수 있는 글쓰기의 기본을 다질 수 있는 시간으로 <어느 게으름뱅이의 책읽기>, <각주와 이크의 책읽기>의 저자 이권우 씨가 강의를 맡았다. 글쓰기에 두려움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글쓰기의 자신감을 키워주는 시간이 될 것이다. 글쓰기 특강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9시에 진행된다.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이우정 관장은 “인문학은 창의력과 상상력의 기본을 다져주는 학문이다”라며 “이번 특강은 이 인문학적 교양이 필요한 직장인,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기획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생각과 변화의 힘을 키웠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의 인문학 강좌는 8주 과정에 수강료 5만원이다. 접수는 4월 8일까지 선착순 접수이며,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방문 및 전화(02-960-1959)로 접수가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L4D.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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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홍보담당 김정규, 02-960-1959, 017-230-9091,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