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시장 홍건표) 2,000여 공직자는 2일 부천시청 대강당에서 시 역점시책사업인 ‘문화시민운동’의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하는 결의대회를 가졌다.

시 공직자들은 문화시민운동의 정착을 위해 나와 내 가족이 먼저 준법생활, 쾌적한 환경조성, 건강한 가정 만들기, 이웃사랑 실천으로 내 고장 부천사랑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부천시는 세계지향의 문화예술 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기본이 바로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 스스로 자발적으로 실천하는 범시민적인 운동인 ‘문화시민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 운동은 각종 무질서를 바로 잡는데 연간 190억원이 소요되고 있어 예산도 절감하고 시민의식·질서·환경·삶의 질을 개선해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사람 중심의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시민정신운동이다.

시는 문화시민운동을 주인운동, 준법운동, 청결운동, 나눔운동의 네가지 큰 줄기로 시민사회단체, 각급기관별로 세계속의 문화예술 도시의 시민으로서 역할을 실천해나가는 새로운 차원의 민·관 협력운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4개 분야 15개 과제로 추진되는 이 운동의 핵심인 주인운동은 시민 정주의식을 고취하고 문화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갖자는 운동으로 시민의식교육, 학교교육을 통한 평생교육에 중점을 두고 일상생활 주변에서 작은 것부터 하나씩 실천해 나가자는 운동이다.

준법운동은 기본이 바로 선 거리, 인도 보행자 권리 찾기를 위해 △노점상,포장마차 △노상입간판 등 불법광고물 △노상적치물 △쓰레기 무단투기 △불법 주정차 등 5개 분야의 중점 정비와 재해예방, 납세의식제고로 남을 배려하는 문화를 정착해 나가자는 것이다.

또한,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청결운동과 따뜻한 정이 흐르고 사랑이 가득한 가정과 이웃을 돌아볼 줄 아는 선진 시민으로서 삶을 지향하는 나눔운동 등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시 공직자들은 남을 배려하는 문화 인식 확산 및 깨끗한 도시환경 속에서 따뜻한 정이 흐르는 질 높은 문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각자의 업무분야에서 적극 전개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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