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는 소나무재선충병이 국립수목원을 위협하면서 더 이상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는 판단아래 긴급대책회의에 들어갔다.

시는 긴급회의를 통해 각 구에 산림뿐만 아니라 공원 녹지대 등 소나무와 잣나무에 대한 정밀예찰을 지시했다.

부천시는 소나무에서만 발생하던 소나무재선충병이 잣나무에서도 발견됨에 따라 지난 1월 중에 1차 조사를 실시하고,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2차 정밀예찰에 들어갔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뿐만 아니라 잣나무에서도 발병되며 솔잎이 마르고 아래로 쳐져 고사되는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관계자는 “현재 부천시에 재선충병 의심목은 없으나 소나무 또는 잣나무 고사목을 발견했을 때는 관계기관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며, 감염목의 무단이동과 고사목을 발견 즉시 신고하는 유공시민에게는 200만원이하의 포상금이 지급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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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 녹지공원과 담당자 천환주 032-320-2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