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정보통신, 김영일 전 한국신용정보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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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정보통신 코스닥 036800
2007-04-02 10:53
서울--(뉴스와이어)--나이스정보통신은 4월 2일 이사회를 개최하여 김영일 전 한국신용정보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였다.

김영일 신임 대표이사는 1953년생으로 서울대 과학교육학과를 졸업하였으며 한국주택은행 부행장, 국민은행 개인영업부문 부행장, 전산부문 부행장을 거쳐 한국신용정보 부사장을 역임하였다.

김 영 일(金英日) 나이스정보통신 대표이사 약력

- 53년생
- 서울대 과학교육학과
- 한국주택은행 전략담당 부행장
- 국민은행 개인영업부문 부행장
- 국민은행 전산부문 부행장
- 한국신용정보 부사장

나이스정보통신 개요
NICE정보통신은 국내 1위 종합지급결제 기업으로, 온·오프라인 전국 74만 개이상의 가맹점에 △VAN(부가통신업) △PG(전자지급결제대행업) △TRS(내국세환급대행) △Cross-border 결제 △지역사랑상품권 △전자상품권 △모바일쿠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nicev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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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팀 주임 배진우 02-2187-0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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