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부터 보험적용이 되는 메드트로닉코리아(대표이사 허준)의 메로셀 헤목스(Merocel HemoX)는 코출혈(epistaxis)시나, 수술 후 지혈이 필요한 경우 사용되는 제품으로, 수술 후 혈종 발생을 예방하고 코 뼈의 변위를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 이비인후과용 코충전 물질(nasal packing)이다.
오랜 기간 입증된 임상적 효과로 이비인후과에서 현재 널리 사용되고 있는 제품인 메로셀(Merocel)에 지혈제인 ‘미세분산 산화셀룰로즈(Micro-dispersed Oxidized Cellulose)’ 성분을 추가시킨 기능성 제품으로, 코중격성형술(septoplasty), 코성형술(rhinoplasty), 코선반절제술(turbinectomy), 기타 비강내수술(intranasal procedure) 등에 사용되며 부종과 출혈 감소를 돕는다.
보통 수술 2일 후 제품을 제거하는데, 기존 제품은 조직에서 코충전 물질을 빼낼 때 외상을 일으키고, 외과시술부위에 자극을 가하게 되어 유착 형성(adhesion formation)을 야기시키는 단점이 있다. 이 점을 개선시킨 메로셀 헤목스는 유착을 방지해주며, 기존 제품에 비해 윤활성이 증가되어 제품을 삽입하고 빼낼 때 유발되는 통증을 현저히 줄여준다. 제품을 코에서 빼낼 때 요구되는 힘이 30%나 줄어들어, 제품을 조직에서 빼낼 때 환자의 통증을 경감시켜 주며, 또한 흡수력도 뛰어나 자체 무게보다 20배 많은 체액을 흡수할 수 있다.
중앙대학교 이비인후과 김현직 교수는 “부비동 내시경 수술 환자에게 메로셀 헤목스를 사용한 결과, 유착발생이 타 제품에 비해 거의 일어나지 않았다. 기존 코충전 물질은 제거 시 조직에 상처를 주어 새살 형성 및 염증반응을 일으켜 유착을 유발하였으나, 본 제품은 윤활성이 좋아 제거 시 출혈 및 통증 경감 효과가 뛰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따라서 앞으로 보다 많은 이비인후과 코 수술에 응용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지혈 뿐만 아니라 항균작용을 띠고 있어 표피포도상구균,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녹농균 등 여러 종의 균종에 대해 항균성을 띠므로 적용 부위의 감염 방지를 도모한다
메드트로닉코리아 (대표이사 허준) 이비인후과사업부에서 출시, 판매하고 있으며 제품 문의는 080-310-3111으로 하면 된다.
메드트로닉(www.medtronic.com)은 미국 미네소타주 미네아폴리스(Minneapolis)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세계적인 의료기기 선두기업으로 전세계 수백만명의 “고통을 덜어주고, 건강을 회복시키고, 생명을 연장시킨다-Alleviating Pain, Restoring Health, Extending Life”는 사명을 가지고 있다.
메드트로닉코리아 개요
메드트로닉은 미국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전세계적인 의료기기 선두기업으로 전세계 수백만명의 "고통을 덜어주고, 건강을 회복시키고, 생명을 연장시킨다-Alleviating Pain, Restoring Health, Extending Life"는 사명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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