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대 명지병원, 섬김의 세족식 거행
부활절을 앞두고 명지병원 신관 4층 예배실에서 거행된 세족식에는 입원 환자 및 보호자 50여 명과 김재욱 병원장을 비롯한 의사와 간호사 10여 명이 참석해 환자들의 발을 정성껏 씻어 주었다.
임영탁 목사(명지병원 원목실장)의 집도로 진행된 세족식에 참가한 환자들은 육신의 질병을 치료해 주는 의료진들이 무릎을 꿇고 찌들고 병든 자신의 손과 발을 씻어주자 참회와 감격의 눈물을 흘렸으며 발을 씻겨주는 의료진들의 눈시울도 촉촉하게 젖었다.
30여 분간 진행된 세족식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기 전, 제자들의 발을 씻기며 섬김의 도를 보여주신 예수님의 사랑을 본받아 환자들의 육신의 질병과 영혼 구원에 앞장서는 명지병원이 될 것을 다짐하는 기도로 마무리 됐다.
우수한 의료진과 최첨단 의료시스템을 통한 선진 의료서비스 구현에 앞장서고 있는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명지병원은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으로 높은 수준의 진료와 첨단의학연구, 우수한 의료인력 양성을 통한 국민보건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2003년 11월 660병상 규모의 매머드급 디지털 병원으로 새롭게 태어났으며 지난 2005년 실시한 보건복지부 주관 의료기관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한바 있다.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명지병원 개요
학교법인 명지학원 산하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으로 병원명은 명지병원
660병상 규모의 최첨단 디지털 병원으로 1987년 개원하였으며 지난해 3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대형메머드급 대학병원으로 새롭게 탄생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dm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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