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국유림관리소, 국민과 함께하는 식목일 나무심기 운동
나무심기 행사는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숲과 나무의 소중함을 알리고, 후손에게 물려줄 가치있는 자원 조성을 위해 실시하는 행사로, 특히, 올해는 숲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지속적으로 유지시키고자 국민과 하는 「국민의 숲」 정책의 일환으로 국내 여러단체의 동참속에 수행되고 있다.
부여국유림관리소는 한국철도시설공단 직원 100여명과 함께 부여군 초촌면 응평리 일대 국유림 1,200평에 상수리 나무 2,000본을 심으며, 건설교통부 철도공안 직원 30여명을 도와 공주시 반포면 원봉리 일대 국유림 600평에 물푸레나무 250본을 심게 된다.
부여국유림관리소 이춘석 소장은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하는 숲을 확대하기 위해 나무심기ㆍ숲가꾸기 체험, 숲 해설, 등산안내 등 다채로운 휴양ㆍ문화 프로그램 제시를 통해 참여를 원하는 단체들에게 숲의 공익적 기능을 체험적으로 알게하고 국민편의를 제공하는 등 수준높은 산림행정 서비스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center.foa.go.kr
연락처
부여국유림관리소 경영조성계장 김명관, 담당자 채영식 041)835-1978
이 보도자료는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
2010년 7월 22일 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