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립의료원, 경영정상화 발판 26,957천원
경기도립의료원(의료원장 장대수)은 지역주민을 위한 질 높은 공공의료서비 스의 제공 및 사회안전망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지난 2005년 7월 1일 전국 최초로 통합(수원, 의정부, 파주, 이천, 안성, 포천병원 이하 산하병원) 출범하여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현재 도내 6개 의료원, 병원은 모두 규모의 경제 현, 병상운영 1병원 당 100~150병상⇒적정병상300~500병상의 규모 확보에 미치지 못하는 가운데 공공의료 기능수행, 의료급여환자 진료에 따른 손실비용의 증가, 15년~20년의 노후 된 시설 장비 등으로 도립의료원 경영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의료원은 이러한 경영악화를 극복하기 위해 경기도립의료원 및 산하병원의 간부들 23명이 자발적으로 지난해 임금인상분 6개월분 26,957천원을 전액 반납하기로 했다.
경기도립의료원 관계자는 “경기도립의료원이 도민으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는 지역중심의 공공의료기관으로 거듭나기를 희망하며, 저희들의 순수한 마음이 직원 단합에 도움이 되고, 의료원 경영정상화에도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산하단체에 대한 개혁을 요구하고 있는 이때 의료원 직원들의 의식이 새롭게 전환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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