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립재활원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07년 휠체어장애인과 함께 하는 장애예방”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국립재활원에서는 장애예방 실천의지 함양과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하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휠체어장애인과 함께 하는 장애예방”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사고로 인한 뇌손상 및 척수손상 장애발생은 교통사고와 낙상, 오토바이사고, 다이빙사고 등이 주요원인으로 청년기(17~25세)에 가장 많이 발생되고 있다. 또한 현재 의학수준으로는 뇌와 척수의 손상은 치료가 불가능하므로 예방만이 유일한 치료법이라는 인식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며 사고로 인한 장애발생은 대부분 예방이 가능하다. 그러므로 어릴 적부터 장애예방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고 좋은 습관을 배양하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국립재활원에서 국내최초로 개발한 “휠체어장애인과 함께 하는 장애예방” 교육프로그램은 휠체어장애인 강사의 실제 사고경험을 중심으로 한 산교육으로 교육내용은 첫째, 뇌와 척수의 구조와 기능, 손상 및 예방 등의 교육을 통하여 장애예방의 중요성을 교육하고 둘째, 장애예방 동영상 “내가 장애인이 될 수 있어요”(휠체어장애인 사고경험 인터뷰 동영상) 시청, 장애인강사와 대화 및 질의응답을 통해 장애발생의 경각심과 장애인 인식개선을 향상시키고 있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휠체어장애인강사를 포함한 국립재활원 장애예방팀이 희망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시간은 60분을 기준으로 초등학교 수업시간 1~2교시의 교육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개별학교의 형편에 맞게 교육을 실시할 수 있다. 2007년에는 서울시 초등학교 고학년(4,5,6학년)을 대상으로 64회의 교육을 실시할 예정으로 교육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국립재활원 장애예방실로 문의하면 된다.

국립재활원 개요
국립재활원은 보건복지부 소속 국가기관으로 장애인의 의료재활, 교육, 연구사업을 수행하는 국가유일의 중앙재활의료기관이다. 국립재활원은 1949년 중앙각심학원으로 시작해 1986년 국립재활원으로 명칭 변경 후 재활병원, 재활연구소, 체육관,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 중앙장애인보건의료센터, 중앙보조기기센터로 지정 운영되고 있다. 미션은 ‘장애인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만듭니다.’이다.

웹사이트: http://www.nrc.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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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재활원 척수손상재활과 장애예방실 02)901-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