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가 주민생활지원업무를 일원화시키기 위해 조직개편을 하는 등 체계화된 시스템으로 전환해 주민편의를 증진시켜나가고 있어 화제다.

시는 기존의 복지업무를 ▲One-stop맞춤형 주민생활지원서비스 지원체계로 개편 ▲주민생활지원서비스 종합안내서 발간 ▲주민생활지원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주민복지상담실 운영 등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주민생활지원업무를 펼치고 있다.

먼저, 시·구 각 부서에 흩어져 있던 주민생활지원업무를 조직개편을 통해 통합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주민생활지원과를 신설해 주민생활지원업무를 일원화시켰다.

시는 3개 구청 복지과 명칭도 주민생활지원과로 변경하고 동사무소에도 주민생활지원팀을 신설하여 주민생활지원서비스를 일원화된 전달체계로 개편했다.

이로써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8대서비스(복지,보건,고용,주거,평생교육,생활체육,문화,관광)를 One-stop으로 제공해 기존에 시.구.동으로 퍼져 있던 주민생활 지원업무가 한곳으로 통합돼 한 장소에서 원스톱 서비스를 받게 됐다.

또한, 시·구 및 민간단체·기관 등 240개 기관이 보유한 2,400여개의 다양한 복지서비스자원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종합안내서를 발간·배부하고 있다.

부천시는 7월부터 주민생활지원 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 및 서비스를 인터넷을 통해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더불어, 시민들이 거부감을 갖는 상담업무를 별도의 공간에서 자유롭게 토로할 수 있도록 시·구·동에 주민복지상담실을 만들어 시민에게 한걸음 다가서는 복지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시관계자는 “개선된 주민생활지원서비스가 효과적으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가 필요하며 전달체계 개편 시스템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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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 주민생활지원과 담당자 모영미 032-320-3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