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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코스피 003620
2007-04-05 11:27
서울--(뉴스와이어)--쌍용자동차(대표이사 사장 최형탁 : www.smotor.com) 노사는 뉴카이런 보도 발표회 자리를 빌어‘회사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노사화합을 최우선으로 고려한다는 대원칙’을 세우고 07년 임금교섭을 파업 없이 진행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신차 발표회 자리에 함께한 쌍용차 정일권 노조 위원장은“지난 23일 천홍 총재와 함께한 자리에서 투자와 고용안정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충분히 이야기 했고 확답을 받았다.”고 밝히면서 더불어 노동조합도 “경영의 중요한 한 축으로써 쌍용차가 처한 현실을 기존과 다른 시각으로 풀어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러한 노사화합 분위기는 쌍용자동차가 지난해 사상 초유의 옥쇄 파업이란 홍역을 치르는 과정에서 경영진과 노동조합간에 심도 있고 솔직한 대화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갖고 모든 경영 이슈에 대해서 노동조합과 대화를 해왔던 노력이 밑바탕이 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 3/14일에도 쌍용자동차는 창립 이래 처음으로 무한 경쟁의 세계 자동차 시장에 걸맞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사 대표와 평택시가 참여한 노사정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러한 쌍용차 노사관계의 새로운 모습은 노사문제로 질타를 받았던 자동차 산업은 물론 다른 산업계에도 노사화합의 분위기 조성에 일조할 것으로 보이며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을 추진하고 있는 쌍용자동차에게는 중요한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쌍용자동차 최형탁 사장도 “쌍용자동차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노사 모두가 힘을 합해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노동조합을 회사 발전의 중요한 축을 이루는 동반자로 인식하고 언제나 투명한 관계를 유지하고 상호간 원칙을 준수하여 신뢰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화답했다.

쌍용자동차 개요
쌍용자동차는 1954년 하동환 제작소 설립 이후 자동차 생산 50여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쌍용자동차는 렉스턴II, 뉴렉스턴, 렉스턴, 카이런, 액티언, 액티언 스포츠, 무쏘, 무쏘 SUT, 코란도, 뉴체어맨, 로디우스 등을 생산/판매하고 있으며, 21세기 세계적인 자동차회사로 재도약 한다는 목표 하에 7000여 명 임직원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mot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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