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국 수석대표 : 보건복지부 유시민 장관, 중국 위생부 가오치앙(高强) 부장, 일본 후생노동성 하쿠오 야나기사와(柳澤伯夫) 대신
한·중·일 3국은 그간 WHO, APEC 등을 통해 직·간접적 교류는 하였으나 3국 보건장관들만 별도로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울러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은 ‘신종인플루엔자 청정 삼각지대 구축을 위한 한·중·일 공동기금’ 조성을 제안하고, 한·중간 ‘황사의 건강영향 공동조사’, 한·일간 ‘고령친화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과 교류증진’ 등을 제안할 예정이다.
한·중·일 보건장관들은 회의의 중요성을 상호 인식하여 회의의 연례화를 사전 합의하였으며, 차기회의는 2008년 10월 중국 북경에서 개최키로 하였고, 매년 다양한 보건의제를 다룰예정이다.
한·중·일 보건장관이 본 회의 개최에 전격적으로 합의한 이유는 신종인플루엔자를 예방하기 위한 긴밀한 협조체계를 사전 구축하고 공동대응을 함으로써 국민건강은 물론 세계 경제피해를 최소화하여야 한다는 현실적 인식에서 비롯되었다.
- 한·중·일 3국은 전세계 인구의 23%와 전세계 GDP의 20%를 차지하고 있는 세계경제의 중심체로 부상하였음
- 2003년 SARS 아태지역 경제피해 : 약400억 달러
- 2004년 이후 AI 피해 : 인체감염 281명, 사망 169명
※ 중·일 수석대표 기타일정
- 중국 가오치앙 위생부장은 4월 6일 사전 입국하여 故 이종욱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의 묘소를 참배를 위해 KTX를 이용 당일 오후 5시 대전국립현충원을 방문하며,
- 일본 하쿠오 야나기사와 후생노동성 대신은 일본이 최근 추진중인 의료보험 청구 전산시스템 도입을 위해 한국이 2001년부터 개발·사용하고 있는 EDI 보험청구 전산시스템에 대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브리핑이 예정되어 있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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