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6년도 스크린을 장악했던 <엑스맨3>, <수퍼맨 리턴즈>에 이어 2007년도는 <고스트 라이더>, <스파이더맨3>를 비롯하여 <판타스틱4 2>등 연이은 개봉과 흥행 싹쓸이를 선언하고 있는 것. 이미 전미 박스오피스 2주연속 1위를 거머쥐고, 전세계 25개국 1위를 거머쥐면서 흥행돌풍을 몰아친 <고스트 라이더>가 그 첫신호탄을 쏘아올릴 것이라 예상한다. 이에 이 수퍼히어로들에게 관객들이 열광하는 이유를 낱낱히 파헤쳐 보았다. 특히, 그들이 싱글이었을 때와 그룹이었을 때의 차이점을 비교하며 영화를 감상하는 것도, 수퍼히어로 를 다룬 영화를 재미있게 보는 관람포인트.

혼자서도 잘해요!! VS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첫번째로 싱글 수퍼 히어로들은 그 하나가 여러가지 능력을 가지고 있어, 어떤 위기상황이 닥쳐와도 극복할 수 있는 힘이 있다. <수퍼맨>은 하늘을 날고 눈에서 광선을 쏘며 입김으로 얼음을 만들기도 하며, <고스트 라이더>는 뛰어난 바이크 라이딩 실력으로 고층빌딩까지 타고오른다. 모든 무기를 불로 업그레이드해서, 자신만의 무기를 개발하는 그는 절대 죽지않는 영혼불멸의 육체를 가진 수퍼히어로. 반면 그룹 수퍼 히어로들은 각각의 능력과 힘을 합해서 악당을 물리친다. <엑스맨>에서는 울버린, 스톰, 사이크롭스, 파이로, 아이스 맨 등 자신의 이름에 맞는 능력을 가지고 위기에 닥쳤을 시에 서로 힘을 합하여 극복한다. 마찬가지로 <판타스틱 4>에서는 투명본능 인비져블, 무한능력 판타스틱, 불의 전사 파이어, 막강파워 씽으로 나누어서 각자 개성있는 능력을 가지고 악과 싸운다. 즉 한사람의 능력이 아니라, 팀웍이 좋아야 한다는 것이 가장 키포인트.

어둠속의 이중생활!! VS 떳떳하게 살리라!!

두번째로 싱글 수퍼 히어로는 이중생활을 하며 자신의 신분을 숨긴다. <수퍼맨>은 기자 ‘클락크 켄트’로 살아가면서 자신이 수퍼맨임을 숨긴다. 이에 마찬가지로 <스파이더 맨>은 ‘피터 파커’라는 대학생과 스파이더맨의 신분을 오가며 짜릿한 생활을 하지만 사랑하는 ‘메리 제인’에게는 자신의 마음을 열 수 없는 안타까운 로맨스를 보여준다. <고스트 라이더>역시 낮에는 스턴트 스타 ‘자니 블레이즈’로 밤에는 영혼 사냥꾼으로 살아가지만 그의 첫사랑인 ‘록산느’앞에선 자신의 비밀을 숨긴다. 하지만 그룹 수퍼 히어로는 떳떳하게 세상에 나아간다. <판타스틱 4>에서 수퍼 히어로들은 대중들 앞에서 자신의 능력을 보이며, 사진도 찍히는 여유를 보인다. <엑스맨>에서도 이들은 이중생활을 하지 않고, 자신의 모습 그대로 세상에 나타나 사람들과 함께 살고자 한다.

난 나만의 개성이 강해!! VS 우린 그룹화가 좋아!!

마지막으로 싱글 수퍼 히어로들은 각자의 개성이 강하여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수퍼 수트를 입는다. <수퍼맨>이나 <스파이더 맨>은 몸에 닥 달라붙는 라텍스 의상을 좋아하고, <고스트 라이더>는 자신의 이미지와 걸 맞는 가죽의상을 입는다. 반면 그룹 수퍼 히어로들은 수퍼 수트를 맞추어 입어, 소속감을 높이고, 전체적으로 관객들이 보는데, 혼란스럽지 않게 같은편과 아닌편을 잘 구분할 수 있도록 배열을 해준다. <인크레더블>이나 <판타스틱 4>와 같이 각자의 개성은 달라도 수퍼 수트를 맞춰 입어 단합되어 보이는 점이 이들의 힘을 합해 악당을 물리칠 수 있도록 한다.

이와 같이 수퍼 히어로들은 각자의 개성과 능력을 가지고 2007년에도 역시 우리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것이다. 그 중에서 ‘니콜라스 케이지’주연의 자신만의 무기를 업그레이드하는 싱글히어로<고스트 라이더>는 낮과 밤이 다른 비밀에 싸인 고독한 영웅으로 4월 12일 2007년 최초의 판타지액션 블록버스터의 포문을 활짝 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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