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마컴, 신화신문 LED전광판 사업 투자계약 체결
중국의 현시점은 1988년 서울올림픽을 전후한 한국 LED 전광판 광고시장 상황과 동일하며 당시 한국의 광고료보다 현재 중국광고비는 2~3배에 달하나, 설비투자비는 40%이상 감소된 상황으로 보다 파격적인 수익과 높은 투자수익율이 기대되며, 시설투자후 고정관리비가 적게 들어 장기 안정적인 수익성을 보장할것으로 시그마컴은 전망했다.
시그마컴의 우성훈대표는 “중국 LED 전광판 사업은 초기단계이며 신화사의 독점적인 뉴스통제력으로 희소성에 따른 고수익성이 예상되며, 운영법인의 광고 수익이 연간 7000억원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신화사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중국정책의 변화에 대응하여 리스크를 최소화하겠다”고 중국진출의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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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컴 마케팅 담당 마케팅팀 허종승 대리 031-382-8897 011-9965-3914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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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30일 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