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 롯데우유 기업어음 A3로 신규 평가
동사는 1978년 유가공 회사로 설립되어 1980년 육가공 공장을 설립하면서 육가공, 식육 사업 분야에도 진출한 ㈜롯데햄·롯데우유가 2007년 3월 31일자로 물적분할 하면서 분할신설법인으로 설립된 유가공품 제조 및 판매 전문 업체이다.
유제품 시장은 비교적 고정적인 수요가 존재하고 5개사 과점체제로 운영되고 있어 사업기반의 안정성은 인정되나, 시장 성숙기에 접어들어 수요 성장이 정체된 가운데 수입규제 해제 이후 수입량이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나타내고 있어 업체간 경쟁이 과중한 상황이다.
동사의 경우 시장지배력이 다소 열위하여 매출액 성장이 답보수준에 그치고 있으며, 가격결정력의 부재로 영업수익성 또한 낮은 수준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비교적 고부가가치 제품인 발효유 부문의 매출비중이 확대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어 기존 상품의 인지도 강화 및 히트 상품 개발에 성공할 경우 매출 성장,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07년 3월 말 현재 부담중인 84억원의 차입금이 모두 2010~2016년 만기도래 예정인 정책자금으로 원리금 상환부담은 높지 않은 편이나, 분할전 채무에 대해 ㈜롯데햄과 연대하여 변제할 책임을 지고 있으며 전주공장, 대구공장 등 동사 자산의 상당부분이 분할 전 법인의 채무에 담보제공 되어 있는 상황이다.
영업현금창출은 미미한 수준이나 낮은 투자부담, 보유 현금성자산(46억원), 분할과정에서 유입된 자본금 50억 및 롯데 그룹의 우수한 대외신인도에 기반한 자금조달력을 감안할 때 재무안정성 및 재무적 융통성은 양호한 수준인 것으로 판단된다.
웹사이트: http://www.korearatings.com
연락처
한국기업평가 02-368-5353
-
2013년 8월 1일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