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쇼핑몰에서도 맞춤제작 시대 열려...문화예술 전문쇼핑몰 ‘악기마트’ 오픈

서울--(뉴스와이어)--에스앤피몰닷컴 “악기마트” (대표이사 최세진.崔世珍.www.akgimart.com)는 국내최초로 인터넷쇼핑몰에서도 현악기의 맞춤제작을 시작으로 문화예술 전문쇼핑몰인 악기마트를 4월10일 오픈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서 고객들이 인터넷을 통해서 국적불명의 품질과 신뢰성이 확인되지않는 저렴한 악기를 탈피하여 2007년도 트랜드 맞춤의 물결이 도도해 지고 있는 때에 일반화 되어버린 명품에 등 돌린 사람들과 전문 뮤지션과 악기 수집가를 위한 명인의 수작업으로 생산이 한정된 “명품오더메이드”를 자사 쇼핑몰 “악기마트”를 이용하여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이를 위하여 “악기마트” 쇼핑몰 컨설턴트 광장에서 전문 악기컨설턴트가 외국명품악기 구매와 선택에 따른 맞춤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독일 현지의 수작업자와 예약을 하여 구입한 사람의 이니셜을 새겨주거나 또는 악기 형태의 기본을 변형하지 않고 미세한 디자인을 바꿔주는 등 주문제작도 가능하다. 경우에 따라서 가격 및 제작기간이 늘어나며 심지어 약 1년 이상이 걸리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나만을 위한 희소성과 소장가치가 있는 명품을 구입할 수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기획 상품으로는 실용적이고 값이 저렴한 보급형 악기를 엄선하여 품질로 평가받을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여 공급할 예정이다.

그리고 고객지원 방 품질관리센터에서는 “고객들에게 신뢰감과 품질인증을 위하여 실명인증시스템을 도입하고 악기수리와 피아노조율 등의 업무를 통해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하며, 이용자의 편의를 추구하겠다” 라고 말했다. 문의 :02-2635-0100

에스앤피21 개요
문화저널 21(www.mhj21.com) 은 인터넷을 통한 다원적 네트워크가 형성되면서 문화생태계가 파괴되어가는 안타까운 현실에서 좀 더 올바른 문화 가치관을 확립하고자 창간된 문화예술전문 분야의 선두주자인 인터넷신문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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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팀 임한주 팀장, 02-263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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