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재활원에서는 1996년부터 성재활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장애인을 대상으로한 성재활 상담, 평가, 치료, 연구 등의 성재활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그 연구결과를 국내외 재활학회에 발표하고 있으며 관련 세미나, 워크샵, 간담회 등의 개최 및 책자 발간 등을 통해 전국적인 장애인 성재활사업 확산에도 힘써 왔다.
그 결과 전국의 많은 재활병원, 장애인복지관, 관련시설 및 단체로 확대되어 수많은 장애인들이 다양한 장애인 성재활사업을 통해 새로운 삶을 영위하고 있다.
인간이 가지는 가장 보편적인 고민과 관심 중의 하나가 성이며 또한 가장 행복한 권리 중의 하나가 성을 향유할 수 있는 권리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장애인의 경우, 성의측면에서 가족과 사회로부터 무시되고 소외되어 왔으며 장애인 본인도 포기하고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에 국립재활원에서는 2007년도 성재활 세미나를 개최하여 장애인가족과 관련 전문가를 초청하여 정신지체 장애인의 올바른 이성교제 방법, 성공적인 결혼 생활을 위한 전략 및 결혼을 통해 발생할 수 있는 가족문제 등을 다각적인 방향으로 살펴보게 될 것이다.
정신지체 장애인의 성 문제는 우리나라의 사회적인 여건에서 해결하기가 쉽지않은 과제이지만 진지한 토론을 통해 문제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성재활용품 및 성교육자료 전시회를 개최하여 이들 장애인의 교육적인 측면과 성문제의 실질적인 대안방법을 같이 제시하고자 한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재활원 성재활실로 문의하면 된다.
국립재활원 개요
국립재활원은 보건복지부 소속 국가기관으로 장애인의 의료재활, 교육, 연구사업을 수행하는 국가유일의 중앙재활의료기관이다. 국립재활원은 1949년 중앙각심학원으로 시작해 1986년 국립재활원으로 명칭 변경 후 재활병원, 재활연구소, 체육관,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 중앙장애인보건의료센터, 중앙보조기기센터로 지정 운영되고 있다. 미션은 ‘장애인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만듭니다.’이다.
웹사이트: http://www.nrc.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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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재활원 척수손상재활과 성재활실 김선홍 02)901-1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