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민주당은 오늘 오전(4.10) 당 대표실에서 박상천 대표 주재로「제76차 대표단회의」를 열어 다음과 같이 결정했다.

■ 다음은 박상천 대표 모두발언
어제 우리 국회의원들을 모시고 정계개편의 방향에 대해서 말씀을 들었다. 중도개혁세력을 통합하지 않으면 효과적으로 대선을 치를 수 없고 내년 총선에서 양대 정당으로 도약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그 작업에 사실상 착수를 했다. 큰 방향은 국민중심당과 열린우리당을 탈당한 분들을 대상으로「중도개혁통합신당추진협의회」(가칭)와 같은 기구를 만들어서 통합을 추진해 나가겠다. 추진협의회에서는 그동안 의원님들과 논의가 있었던 통합교섭단체 문제도 통합을 위한 가시적인 장치의 하나로 가동할 필요가 있는지 논의하겠다. 이 문제는 당내 중도개혁세력통합추진위원회가 재구성되는 대로 거기서 논의를 다시 해서 본격화 할 것이다. 또 하나의 과제가 4.25 재보궐 선거이다. 4.25 재보궐 선거는 몇 군데 안되지만 대선 때까지 있을 마지막 보궐선거이다. 여기서 승리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으로 나눠서 각각 부대표들을 책임자로 투입해 최선을 다하겠다.

▲ 한미FTA협상 타결안을 비롯하여 후속조치사항에 대하여 철저한 자료 분석 및 평가를 통해 종합피해대책을 마련하고, 정부대책에 대하여 직접 현장방문과 면담을 통해 국민 여론수렴 후 당론결정을 위해 당내에「한미FTA대책특별위원회」를 설치하고 위원장에 최인기 의원, 소속의원 전원을 위원으로 임명했다. 국회 비준동의안 처리와 관련, 당론 결정에 앞서 피해상황을 점검하기로 했다.

▲ 4.25 재보궐선거지원 대책으로 호남권, 충청권, 수도권 등 3개 권역 지원체제를 구축했다. 각 권역은 부대표 1인으로 수도권은 고재득 부대표, 호남권은 이낙연 부대표, 충청권은 신낙균 부대표 책임하에 운영하기로 했다. 부대표 아래 시.도당 위원장 및 지역위원장을 배치하여 소속의원들이 선거지역을 순회하며 유세 지원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2007년 4월 10일 민주당 대변인실<<유종필 대변인 발표>>

웹사이트: http://www.minjoo.or.kr

연락처

민주당 대변인실 02-784-7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