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와이어)--국립진주박물관(관장 권상열)은 주 5일 수업과 근무 등으로 인하여 늘어나는 여가시간을 박물관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주말체험교실을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마련한다.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2, 4주 토요일에 운영되는 주말체험교실은 우리의 전통문화인 솟대 만들기를 비롯하여 염색하기, 오광대 탈 만들기 등 9종류의 체험 교실로 이루어져 있다. 가족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이번 체험교실은 참가자면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따라 할 수 있도록 전문 강사의 해설과 시범이 곁들어진다.

주말체험교실은 올해 처음으로 문을 열게 된 야외체험학습장에서 진행된다. 야외체험학습장은 국립진주박물관이 관람객들을 위해 새롭게 마련한 상설체험공간으로 어린이를 비롯하여 관람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토요일 야간에는 9시까지 공개되어 가족과 연인, 친구들의 휴식 공간으로도 좋을 듯 하다.

국립진주박물관에서 마련하는 이번 주말체험교실과 야외체험학습장 운영은 청소년들에게는 일상적인 학교생활에서 벗어나 역사공부와 함께 손으로 직접 만지고 느끼는 살아있는 공부가 될 것이며, 가족간에는 두터운 사랑을 싹틔우고 지역문화에 대해 폭넓은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웹사이트: http://jinju.museu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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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진주박물관 학예연구실 박물관 문화교육담당 손은주 055-742-5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