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 사랑의 자선바자회 개최

고양--(뉴스와이어)--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명지병원(경기 고양, 병원장 김재욱)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펼치는 각종 의료봉사활동의 기금 조성을 위한 사랑의 자선 바자회를 지난 4월 10일부터 3일간 명지병원 1층 로비와 공원 등지에서 개최했다.

2003년부터 해마다 실시한 우즈베키스탄 해외의료봉사를 비롯 양로원 위문 방문, 수해 및 산불 지역 등 지역 피해지역 의료봉사, 고양시 일원 의료봉사활동 등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방목의료봉사단이 주관한 이번 자선 바자회에는 의류 및 생활용품 등과 함께 직원들이 손수 만든 음식이 선보였으며 바자회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 전액을 봉사활동 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우수한 의료진과 최첨단 의료시스템을 통한 선진 의료서비스 구현에 앞장서고 있는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명지병원은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으로 높은 수준의 진료와 첨단의학연구, 우수한 의료인력 양성을 통한 국민보건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 2005년 실시된 보건복지부 주관 의료기관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한바 있다.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명지병원 개요
학교법인 명지학원 산하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으로 병원명은 명지병원
660병상 규모의 최첨단 디지털 병원으로 1987년 개원하였으며 지난해 3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대형메머드급 대학병원으로 새롭게 탄생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dm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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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팀 안광용 팀장, 김수연(031-810-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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