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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1 08:49
서울--(뉴스와이어)--후회요인 1순위, ‘순발력 부족’

구직자 10명 중 7명은 면접을 본 후 후회를 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리서치 전문 기관 폴에버(www.pollever.com)와 함께 구직자 2,247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본 후 후회해본 경험이 있는지를 묻는 설문을 진행한 결과, 72.3%가 ‘있다.’라고 응답했다.

가장 후회될 때는 ‘예상치 못한 질문에 순발력을 발휘하지 못했을 때’가 30.5%로 가장 많았다. 그다음으로는 ‘준비한 것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을 때’(28.2%), ‘준비가 부족했다는 생각이 들 때’(25.6%), ‘너무 오버했다는 생각이 들 때’(6.4%) 등의 의견이 있었다.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은 30%가 ‘준비한 것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을 때’를 선택했으나, 여성은 ‘예상치 못한 질문에 순발력을 발휘하지 못했을 때’(32.8%)를 첫손에 꼽았다.

면접 전 구직자가 가장 신경을 쓰는 부분은 무엇일까?
‘지원 동기 및 각오’가 36%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회사정보’(26.4%), ‘전공관련 질문에 대한 대답’(13.7%), ‘옷차림, 헤어스타일 등 외모’(13.6%) 등의 순이었다.

평소 면접준비는 채용사이트나 취업커뮤니티를 통해(25.1%)한다는 구직자가 가장 많았다. 그 외에 ‘선배나 지인들의 조언’(19.5%), ‘전문서적이나 자료 활용’(13.8%), ‘수시지원으로 실전경험 쌓기’(8.1%) 등이 있었다.

그러나 ‘따로 하는 것은 없다.’라는 의견이 22.6%나 되어 준비 없이 면접을 치르는 구직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면접 시 느끼는 부담은 ‘떨리고 당황하는 정도’가 34.3%로 가장 많았다. 그다음으로는 ‘많이 떨린다.’(32.5%), ‘떨리기는 하지만 부담은 없는 정도’(20.7%), ‘거의 공포수준’(10%), ‘전혀 부담 없는 정도’(2.5%) 순으로 76.8%가 면접 시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면접 시 부담은 남성(72.8%)보다 여성(85%)이 더 많이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포수준이라는 응답의 경우, 여성(14.3%)이 남성(7.9%)보다 2배 정도 더 높았다.

사람인의 김홍식 본부장은 “면접 후 후회하는 이유는 자신의 능력 부족보다 준비한 것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거나 실수 때문인 경우가 많다. 면접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지원하는 기업에 맞춰 답변을 준비하고 꾸준히 연습을 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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