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음대 유학을 꿈꾸는 이들에게’...독일 베를린 음대 Catalin Ilea · Jan Tomes 교수 인터뷰
에스앤피 대표 최세진(가운데)과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 Jan Tomes 교수(왼쪽)와 Catalin Ilea 교수(오른쪽) 인터뷰 후 악수를 하고 있다.
독일 유학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음대 유학생, 나날이 늘어가고 있는 그들의 이유 있는 발걸음은 과연 의미 있는 것일까? 하루에도 많은 유학에 대한 상담 글이 올라오는 나라에 살고 있는 우리. 그리고 누구나 밟아야 하는 당연한 절차가 되어 버린 유학.
넓은 시야를 가져야 한다는 단순한 자세로 무작정 떠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문화저널21은 독일 현지에서의 문제점과 함께 사전에 준비해야 될 것에 대해 독일 베를린 음대 교수와 인터뷰를 했다.
본 인터뷰의 자세한 내용은 “악기마트”(www.akgimart.com)에서 볼 수 있다.
에스앤피2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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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21일 15: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