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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2 16:12
서울--(뉴스와이어)--<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메종 드 히미코>와 같은 힘있는 인디영화로 한국에도 많은 팬으로 보유하고 있는 이누도 잇신 감독이 신작 <황색눈물>로 돌아왔다. 4월 14일, 일본에서 정식 개봉을 앞두고 있는 이 작품은 이누도 잇신 감독의 신작이라는 점에 더해 일본 최고의 그룹 ‘아라시(ARASHI)’의 전 멤버가 출연하면서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의 많은 팬들 사이에서도 큰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아라시의 모든 멤버가 <피칸치> 이후 3년여 만에 모여 함께 출연한 <황색눈물>은 ‘이누도 잇신’이라는 감독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미 많은 작품들로 명실공히 일본에서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가장 사랑받는 일본 감독 중 한 사람으로 자리매김을 한 이누도 잇신 감독. 그의 감성파워는 최고의 인기그룹 아라시의 전 멤버를 끌어 모을 수 있었고, 그 결과 최고의 화제작인 <황색눈물>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이 영화는 나가시마 신지의 명작인 동명만화를 원작으로 하여 일본의 젊은 세대를 대표하는 최고의 아이돌 그룹 아라시가 출연하는 시대극으로 완성되었다. 영화 속에서 그들은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1963년(쇼와38년)의 도쿄를 배경으로 열연을 펼쳤다. 고도성장기의 도쿄를 무대로 5명의 젊은이들이 펼쳐내는 꿈과 희망에 대한 잔잔하고도 가슴따뜻한 청춘백서 <황색눈물>. 이 시대의 젊은이들을 통해 옛 청춘에 대한 기억을 더듬어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안겨줄 것이다.

‘아라시’라는 스타파워로 무장한 이누도 잇신 감독의 감성신작 <황색눈물>은 많은 영화팬들의 기대 속에서 6월 초 국내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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