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지구는 서울시가 유턴(U-turn)프로젝트를 발표하면서 더욱 주목되고 있다. 뚝섬 일대의 한강변은 고층 주거단지 등, 복합 문화타운과 도시형 첨단산업단지로 개발할 예정이고 뚝섬상업용지의 개발도 시작됐다. 마곡지구는 강서구 마곡동과 가양동 일대 101만 여평에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된 개발지이다. 올해부터 2031년까지 연구개발용지 및 국제업무단지 등이 들어서는 차세대 첨단 성장 동력 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상암지구는 80년대까지만 해도 쓰레기 매립장으로 누구도 살 수 없는 대표적인 지역이었다. 하지만 1993년 서울시가 생태공원 조성을 시작, ‘2020년 도시기본계획’을 바탕으로 남북 교류거점과 첨단 미디어산업 중심의 부도심 개발 계획으로 디지털 미디어산업기지와 주거단지를 갖춘 복합 신도시로 개발될 예정이다.
(주)내집마련정보사는 강북지역 중, 각종개발 계획이 가시화되면서 新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는 용산구, 뚝섬지구, 상암지구, 마곡지구의 소개와 그 인근 지역의 분양 물량을 소개하고자 한다.
◇ 용산구
용산지역은 서울의 중심부이기는 했으나 약 1백년 동안 외국군 주둔과 구의 중심을 차지하는 철도청 부지 등 갖가지 저해 요인으로 인해 대표적인 낙후지역으로 빛을 보지 못했다. 하지만 2001년 7월 서울시가 용산부도심을 국제적인 업무타운 및 주거 중심지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확정하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 도시환경정비사업, 주택재개발사업, 민간개발사업 등을 통해 국제 경쟁력을 갖춘 지역으로 빠르게 변모하고 있다. 현재 용산구는 다양한 호재로 수요자들의 관심지역으로 꼽히고 있고 강북에서 가장 높은 평당가를 보이고 있는 지역으로 거듭났다.
용산구는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용산역과 한강로 일대 100만평이 국제 첨단 업무단지로 조성되고 있다. 용산구 한강로 3가 용산역 일대 물류센터 및 차량기지 13만4000평 규모의 부지에 210층, 연면적 75만5000평 규모의 ‘중소기업월드센터’가 건립될 예정이다. 또한 ‘용산 민족공원 특별법 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서울 용산 미군기지 이전 예정지 86만8천평 가운데 81만평이 이르면 2012년까지 민족·역사공원으로 조성되고 주변의 산재기지 5만8천평과 일부 지하공간은 이전 재원 마련을 위해 상업·업무·주거·문화 등 복합시설용도로 개발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서울시에서는 용산구를 'U턴 프로젝트‘의 중심으로 두고 있고 7월 한남뉴타운이 도시재정비촉진지구로 선정되면서 한남 뉴타운뿐만 아니라 일대 재개발 지역도 활기를 띄고 있다. 보광·한남·이태원·동빙고동 일대 33만1500평에 낡은 건물 5000여가구를 허물고 1만2000∼1만4000가구의 아파트촌을 건립할 계획이다. 2008년에는 용산에서 인천국제공항을 잇는 신공항철도, 경의선 복선전철, 신분당선 등도 잇따라 개통될 예정으로 많은 호재를 가지고 있다.
현재 용산역 인근에는 30~40층의 주상복합아파트(시티파크, 파크타워 등)가 한창 입주, 공사 중에 있다. 또한 한강로2가 일대 2구역은 대우건설이 도시환경정비사업 시공사, 3구역은 삼성건설이 도시환경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되어 이곳에 35∼40층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가 3∼4동이 건립될 계획이다.
* 용문동 이수건설
용산구 용문동 90번지 일대에 이수건설은 총198가구 중 63가구를 일반 분양할 예정이다. 용문구역주택 재개발로 24~45평형 규모이고 교통시설로는 6호선 효창공원앞역에서 도보로 5분거리이고 경의선 효창역에서 도보로 4분거리이다. 인천국제공항철도가 개통되면 인천으로 이동하기 수월해질 전망이다. 우이~신설간 경전철도 주목할 만하다.
* 원효로1가 금호건설
용산구 원효로1가 133-3번지 일대에 금호건설이 총260가구 모두를 공급할 예정이다. 주상복합아파트로 25층, 32~75평형 규모로 교통시설로는 6호선 효창공원역, 삼각지역, 1호선 남영역에서 도보로 5~7분 거리이고 경부선전철 남영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다. 인근지역에 용산민족공원과 한강로 주변 재정비사업 등의 개발호재가 있다. 25층 3개동 타워형으로 15층 이상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하고, 향후 조성되는 용산공원도 내려다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뚝섬지구
서울시는 강북을 업그레이드시키기 위한 방편으로 뚝섬권을 중심으로 한 유턴(U-turn)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왕십리 부도심, 한양대, 건국대, 성수동과 연결되는 뚝섬 일대의 한강변은 고층 주거단지, 서울숲에서 영동대교에 이르는 주거지역에는 한강변으로 폭 10~20m의 녹지축과 탑상형 주택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주변 뚝섬 역세권과 성수동 준공업 지역은 각각 복합 문화타운과 도시형 첨단산업단지로 개발할 예정이다. 화양사거리는 상업지구로 활성화하고 세종대, 어린이대공원 주변은 청소년을 위한 교육ㆍ문화 공간으로 조성, 건국대병원에서 사거리까지는 대학문화거리, 능동로 지역은 주상복합과 백화점, 영화관, 문화정보센터가 어우러진 복합타운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총 340만평에 이르는 이곳은 현재 주거지와 공업지역, 유원지가 혼재된 지역이지만 2009년쯤 분당선 연장되고 역세권 뚝섬상업지역의 개발이 되면 윤곽을 들어낼 것으로 보인다. 뚝섬지구의 중심인 서울 숲은 2005년 6월에 개장했다. 서울시가 ‘뚝섬 숲 조성 기본계획'에 따라 기존의 뚝섬체육공원 일대를 미국 뉴욕의 센트럴파크와 같은 도시숲으로 만들어 서울 숲 광장과 야외무대 등 시민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과 야생동물이 서식 할 수 있는 35만평의 생태 숲으로 조성되었다. 이 규모는 여의도공원의 5배에 달하는 수준으로 동북부의 센트럴파크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뚝섬 지구의 핵심으로 뚝섬상업용지의 개발이 있다. 서울시가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개발한 부지로 그 중 서울시는 상업용지 1,3,4구역은 공개매각을 통해 각각 인피니테크, 대림산업, P&D홀딩스에게 매각했다. 1구역은 한화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되면서 개발 사업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고 이 부지에는 주상복합, 극장 및 공연, 전시장, 상업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3구역을 매입한 대림산업은 조만간 설계 작업을 끝내고 인·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4구역의 경우 서울시와 P&D홀딩스의 계약이 파기될 가능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낙찰 받은 지 2년이 지났지만 잔금납부를 아직까지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뚝섬상업용지는 고가낙찰에다 기반시설부담금을 내야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고분양가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 성수동 두산중공업
성동구 성수동 1가 521번지 일대에 위치에 두산중공업은 총556가구에서 250가구를 일반 분양 할 예정이다. 55, 62, 72평형 규모로 평형별로 70~8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지만 아직 확정된 부분은 없다. 성수1지역 주택조합으로 서울숲과 한강이 조망된다. 교통시설로는 2호선 뚝섬역에서 도보로 15분 거리이고 분당선연장선 성수역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할 예정이다 . 교육시설로는 경동초, 경수초, 경일초, 경수중, 성원중, 성수공업고 등이 있고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뚝도시장, 상원시장, 서울숲 등이 있다. 교통시설로는 분당선이 개통되면 성수역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성수동 한화건설
성동구 성수동1가 685-696번지 일대, 서울 숲 특별계획구역 1블럭에 한화건설이 주상복합 총270가구 모두 분양한다. 60~102평형 규모로 U프로젝트, 한강 및 서울숲 조망 등의 호재가 있는 성동구 성수동으로 청약자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교통시설로는 2호선 성수역, 분당선연장선 성수역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고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뚝도시장, 갤러리아백화점 등을 이용 가능하다. 교육시설로는 경동초, 경수초, 경수중, 성원중 등이 있다.
◇ 마곡지구
마곡지구는 강서구 마곡동과 가양동 일대 101만 여평에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된 개발지이다. 올해부터 2031년까지 연구개발용지(25만평) 및 국제업무단지(11만평), 일반상업용지(3만평) 등이 들어서는 차세대 첨단 성장 동력 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2010년까지 주거지역(21만평)에는 약9600가구(2만6843명)의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한강에서 물을 끌어 들여 유람선과 요트 선착장을 조성해 세계적인 수상관광구역으로 조성하고 중앙공원 12만평, 서남 물 재생센터4만평, 마곡유수지 4만평 등 총 20만평에 이르는 '마곡 워터프런트타운'을 조성해 각종 최첨단 업무시설, 호텔 컨벤션센터 위락시설 등도 갖추게 될 예정이다.
마곡지구는 지구단위계획 구역으로 지정되어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되고 사업시행은 SH공사가 맡아 1단계로 2015년까지 도로, 공원 등 기반시설과 중심지역을 우선 개발하고 이어 2단계(2016~2023년), 3단계(2024~2031년)로 나눠 단계적으로 진행한다. 한강과 인접하면서 지하철 5,9호선과 인천공항철도가 지나는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미개발지로 서남부 지역의 활성화를 꾀할 것으로 보인다.
* 염창동 월드건설
강서구 염창동 240-19번지 일대에 월드건설이 염창월드메르디앙을 공급할 예정이다. 한강이 조망되고 3개동, 총166가구 모두 일반 분양하고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30, 40평형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교육시설로는 염창초, 경서중, 마포중, 마포고 등이 있고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홈에버, 그랜드마트, 농수산물직매장, 이대목동병원 등이 있다. 교통시설로는 서울지하철 5호선 발산역, 2호선 당산역에서 차량으로 10~15분 거리이고 9호선이 개통되면 강서소방서역에서 도보로 5분거리로 교통여건이 좋아질 전망이다.
◇ 상암지구
상암지구는 80년대까지만 해도 쓰레기 매립장으로 누구도 살 수 없는 대표적인 지역이었다. 하지만 1993년 서울시가 생태공원을 조성하고, 1997년 3월에 택지개발사업 지구로 지정되고, 게다가 1998년 7월에 고건 시장이 취임하면서 ‘새서울타운조성’ 방침 발표, ‘2020년 도시기본계획’을 바탕으로 남북 교류거점과 첨단 미디어산업 중심의 부도심으로 개발 계획으로 상암지구는 강북의 새로운 축으로 거듭났다.
상암지구의 중심은 ‘친환경주거단지’와 ‘DMC(DIGITAL MEDIA CITY)’로 디지털 미디어산업기지와 주거단지를 갖춘 복합 신도시로 개발될 예정이다. 2002년 하늘공원 개장과 함께 노을공원, 평화의공원, 난지천공원, 한강시민공원과 또한 여의도공원의 15배 규모의 월드컵 공원 조성으로 풍부한 녹지 프리미엄을 가지게 되었다. 또 하나의 중심인 디지털미디어시티(DMC)가 2010년 완공을 목표로 현재 건설 중이다. 상암택지개발지구 내에 위치한 DMC는 서울시의 첨단 산업단지로 세계 속의 정보미디어산업의 집적지이자 경제적 문화적 환경친화적 발전을 선도해 나갈 첨단비지니스 단지를 말한다. 방송, 게임, 영화/애니메이션, 음반, 디지털교육 등 첨단 디지털문화 컨텐츠 분야의 기업을 핵심기업으로 들 수 있다. 현재 40여 개 사업지구 가운데 20여 곳의 용지 분양이 이루어져 한독산학기술연구원, 팬택&큐리텔 사옥, 벤처 오피스 빌딩 등이 서서히 모습을 나타내고 있으며 각종 첨단 디지털 관련 업무 및 지원 시설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이곳은 동아시아의 허브인 인천국제공항과는 30분 안에 연결되는 곳으로, 비행거리 3시간 30분 이내에 인구 100만 이상 아시아 43개 주요 도시가 바로 연결되는 장점을 갖고 있다. 그리고 복원되는 경의선이 북한을 통한 중국, 러시아와의 연결을 가능케 할 것으로 보인다.
교통시설로는 김포공항 및 인천국제공항과 10~30분 거리에 있고 경의선철도 완공(2009년 예정)과 인천국제공항철도 운행(2010년)이 예정돼 있어 앞으로 교통 여건이 우수해 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마포구 상암동 주택공사
상암월드컵단지가 들어선 상암지구와 인접해 있고 상암월드컵경기장, 하늘공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가입기간이 길고 자녀가 없는 청약저축 가입자들이 도전해 볼만하다. 이주민들에게 우선 공급예정으로 일반분양물량은 4월 정도에 공고가 나올 예정이다. (아직 미정 5월에 확정), 총 403 가구 중 140가구(15,22평형)는 5년 공공임대 물량이 포함되어 있다.
* 은평구 수색동 GS건설
GS건설은 은평구 수색동 76의 14번지 일대에 지하철6호선 수색역과 거리가 걸어서 5~6분 정도 걸린다. 2009년 개통예정인 경의선 복선전철 수색역과도 2분 거리에 위치하게 된다. 상암지구와 인접해 있고 3차뉴타운인 수색ㆍ증산뉴타운과 접해 있어 수혜가 예상된다.
웹사이트: http://www.yesap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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