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 라이더’ 해골 패션 대세
2007년은 귀엽고 섹시한 <고스트 라이더> 해골 패션 대세!!
수퍼히어로 중 가장 독특하고 개성적인 외모를 가지고 있는 ‘고스트 라이더’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영혼을 판 대가로 밤이되면 ‘불타는 해골’ 모습을 띤다. 마블코믹스 원작과는 달리 2007년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은 완벽한 CG로 태어난 영화 속 그의 모습은 중세시대에서는 죽음과 두려움의 상징과는 정반대로 재해석되고 있다. LA시사회에서 니콜라스 케이지도 언급하였듯이, 불타는 해골의 모습은 강력한 영적 존재를 상징했는데 지하세계와의 사랑의 아이콘이며, 가장 정직한 모습을 보여주는 인간적인 모습을 상징하는 것. 이는 패션계에서도 마찬가지이다. 1980년대 펑크룩을 주도했던 해골 아이템은 반항적이고,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주는 공격적 패션트렌드였으나, 2007년의 해골은 그 반대이다. 귀엽거나 섹시하거나, 다른아이템과 적절히 결합해 원하는 분위기를 연출하는 포인트로 활용된다.
전세계 최초의 ‘페이스 CG’와 화려한 판타지 액션으로 무장한 ’고스트 라이더’ 심볼과 같은 스컬 패션은 요즘 젊은이들이 따라하고 싶은 충동 구매를 일으키게 할 정도다. 이미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하루 평균 2,000벌가량 팔리는 해골 패션 아이템들은 영화<고스트 라이더>의 흥행과 함께 더욱 상승곡선을 탈 예상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악마 ‘메피스토 펠레스’에게 영혼을 팔아넘긴 대가로 살 수도, 죽을 수도 없는 영혼 사냥꾼이 된 ‘고스트 라이더’의 액션과 로맨스를 그린 영화 <고스트 라이더>는 지난 4월 12일 개봉되어 국내관객의 폭발적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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