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올해로 창립60주년을 맞이한 국내 최대 교원단체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윤종건)가 교원의 자질 향상과 실력향상을 위해 1952년부터 개최해온 교육계 최대·최고의 연구대회인 전국현장교육연구대회의 발표대회를 개최한다.

4월 15일(일) 오전 11시 30분, 충남 천안시 천안농업고등학교에서 개최되는 이번 발표대회는 전국 현장교원들이 지난 1년 동안 연구한 보고서를 발표하여 심사를 받는 것이다. 이번 발표대회는 전국 1만여 편의 응모자 가운데 시·도교총에서 주최하는 시·도 현장교육연구대회의 심사를 거쳐 한국교총으로 추천된 22개 분과 966편 중 1등급 후보작으로 선정된 187편(189명)이 참가하게 되며, 참가자의 발표와 심사위원 및 참관교사의 질의 등으로 진된다.

이와 함께 한국교총은 최고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발표대회를 거쳐 대통령상 및 국무총리상 후보작으로 선정된 분과별 최우수작을 대상으로 심사를 한 뒤, 이후 엄격한 현장실사를 통해 최고상 수상자를 결정한다.

발표대회 시작 전 개최하는 개회식에는 윤종건 한국교총 회장 및 김승태 충남교총 회장, 심사위원장인 이종승 충남대학교 교수 등 교총 측 인사와 조동호 천안교육장 그리고 발표교원 및 참관교원 400여명이 참석한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개요
1947년 설립 이래 교육발전과 교원의 사회경제적 지위향상을 위해 힘써온 전문직 교원단체로, 현재 교사, 교감, 교장, 교수, 교육전문직 등 20만명의 교육자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는 국내 최대의 정통 통합 교원단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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