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노무현 대통령이 정치권의 합의를 수용하여 개헌발의를 않기로 결정한 것은 당연한 결정이다.

무엇보다도 그동안 개헌을 둘러싼 소모적인 논란이 종식되고 우려되었던 국민갈등이 해소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이제는 정치권과 청와대가 그동안 증폭된 국정혼란과 사회적 갈등을 치유하고 산적한 민생현안을 처리해나가는데 다 함께 나서야 할 때이다.

민주당은 노무현 대통령이 더 이상 정치적 문제에 관여하지 말고, 한ㆍ미 FTA 후속대책,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2ㆍ13 합의 이행, 민생경제 회복 등 산적한 국정현안에만 집중하고, 국론분열과 국민갈등 치유를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촉구한다.


2007년 4월 14일
민주당 대변인 이상열(李相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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