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인웍스, 벤처기업으로 선정
우리나라의 경우는 “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제2조의 2”에 기술 및 경영혁신에 관한 능력이 우수한 중소기업 중 벤처확인 유형별 요건을 갖춘 기업으로 정의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벤처기업 등록 신청을 받고 확인하는 기관은 한국벤처캐피탈협회와 기술보증기금, 중소기업진흥위원회 등 모두 세 곳인데 화인웍스는 기술보증기금의 평가를 거쳐 이번에 벤처기업으로 등록되었으며 이로서 현존하는 한국영화 제작사로는 유일한 벤처기업이 되었다.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의 실사 및 기술평가를 통해 우수기술보유기업으로 선정된 화인웍스는 지난 4월 2일, 기보가 발행한 벤처기업확인증(등록번호 제20070200509호)을 발급받았다. 우수기술보유기업이란, 기보의 기술평가 등에 의해 보유기술의 우수성과 성장 잠재력이 검증된 기업을 말하며 우수기술보유기업으로 선정되면 기보의 중점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벤처기업으로 등록되면 법인세 및 소득세, 재산세, 종토세 50% 감면, 등록세와 취득세 면제, 코스닥 등록 심사시 우대(자본금 및 자기자본기준 하향 적용, 설립연수 및 부채비율 적용면제) 등 각종 세제 및 금융과 관련된 지원 혜택이 있다.
이번 벤처기업 선정에 관해 화인웍스 허창 부사장은 “영화 및 드라마 컨텐츠 개발을 병행하는 컨텐츠 기획실의 전문연구집단화, 제작 예산편성 및 진행시 각종 변동사항을 예측하는 제작 시뮬레이션의 제도화, ERP 시스템을 활용한 투명한 재무관리, 투자사, 배급사 등 제작관련 Co-Company와의 안정적 인프라 형성 등 영상산업화에 맞는 시스템을 적용하고 운영한것”을 우수평가의 주된 요인으로 꼽았다. 더불어 “앞으로 한국영화 제작사들도 영화의 산업적 이해 및 합리적&안정적 시스템 구축, 그리고 효율적 운영에 박차를 가해야 급변하는 영상산업구조 안에서 자신의 몫을 다 할 수 있을것”이라고 말하며 “화인웍스가 이런 사명 및 목표의 선두주자 역할을 담당하고 싶은 것이 우리의 바램”이라고 밝혔다.
화인웍스는 올 해 안에 한국영화 제작사로는 최초로 ‘기술혁신기업’-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vation Business)으로 중소기업청에서 자금, 기술, 판로 등을 연계 지원함으로써, 국제경쟁력이 있는 우수기업으로 육성-에 선정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아시아 최고의 글로벌 컨텐츠 그룹’으로 성장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하고 있다.
화인웍스는 <스승의 은혜>(임대웅 감독/오미희&서영희 주연)를 시작으로 <마음이...>(박은형&오달균 감독/유승호&김향기 주연), <최강로맨스>(김정우 감독/이동욱&현영 주연) 등을 제작했으며 현재 봉태규&정려원 주연의 코믹로맨스 <두 얼굴의 여친>(이석훈 감독/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 제공)과 MC몽&소이현 주연의 로맨틱코믹잔혹극 <묘도야화>(강론 감독/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 제공), 그리고 에로틱스릴러 4부작 HD프로젝트 <4색:팜므파탈>(남기웅,임경택,유재완, 곽정덕 감독/OCN 제공)의 제작을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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