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노동위원회, 당원 배가 공로패 수상
지난 4월 10일(화)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소회의실 동시 진행)에서 약 2,500 여명의 노동자, 16개 시도 노동위원장, 시도 노동위원회 위원, 중앙당 노동위원 등이 참석하여 노동위원회 출범식이 성황리에 열린 바 있다.
이날 배일도 노동위원장은 강재섭 한나라당 당 대표께 노동위원회가 그 동안 확보한 책임당원 가입서를 전달하고 앞으로도 30,000여 당원을 신규 가입시키겠다는 약정서를 전달한 바가 있다.
그 동안 노동위원회는 짧은 기간 동안 전국적인 차원에서 3,500여 명의 당원을 가입 시켰으며, 특히 당세가 취약한 지역에서도 대대적인 당원 배가 운동으로 큰 성과와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이번에 당에 전달한 당원은 16개 시ㆍ도 노동위원회가 시도당 차원에서 가입시키 온 당원을 제외한 숫자로서 실제로는 이 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노동위원회를 통해서 한나라당 당원 또는 책임당원이 된 것이다.
배일도 중앙 노동위원장은 공로패를 수여하며, “노동위원회를 믿고 당에 가입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아울러 당원 배가 운동에 적극 참여해 주시고 있는 시ㆍ도당 노동위원장과 위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노동위원회를 믿고 당에 가입하여 주신 여러분께 올바른 정치, 노동자들의 문제를 반영하는 정치로 보답할 것을 약속하면서 향후 당원 배가 운동을 더욱 확대하겠다.” 는 포부를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baeildo.com
연락처
배일도의원실 02-784-2375
-
2007년 10월 21일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