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를 통해 알아 본 한국사람의 커피습관
전국에 거주하는 성인 남녀 10,012명이 참여한 설문조사에서 커피숍을 방문하는 목적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57%에 해당하는 5,707명이 커피 자체를 즐기기 위해서라고 답했고, 26%인 2,603명은 데이트 등 만남을 위해서, 13%가 혼자 마시러 온다고 답했다.
커피를 주로 어디서 마시냐는 설문에는 5,752명(57%)이 커피숍에서라고 답했고, 2,292명(23%)이 사무실에서, 1,030명(10%)이 집에서 직접 만들어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커피를 마시는 이유로는 대다수인 7,205명(72%)가 맛과 향이 좋아서라고 답해, 커피전문점 문화는 커피애호가들에 의해 주도됨을 반영했다. 그 외 대화를 위해 마시는 경우는 1,235명(12%), 커피의 효능 때문이 648명(6.5%)의 순이었다.
하루에 몇 잔의 커피를 마시냐는 질문에는 6,339명(63%)가 2~3잔, 2,466명(25%)가 한잔 이하라고 답했다. 4~5잔 이라는 답변도 978명(10%)이나 됐다.
설문 참가자 중 923명(9%)은 아침 식사 전에 커피를 주로 마시고, 2,676명(27%)은 아침 식사 후, 2,992명(30%)은 점심 식사 후, 2,448명(25%)은 오후 3~4시경에 커피를 마신다고 답해 우리나라 사람들은 50% 이상이 점심식사 후 여유 있게 커피를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녁 식사 후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10% 미만이었다.
또한 1999년 1호 매장 오픈 당시부터 2006년 말까지 판매된 에스프레소 커피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판매된 제품(톨사이즈 기준)은 카페 라떼로 약 1천5백만잔이 팔렸다. 두 번째 많이 팔린 커피로는 아메리카노(약9백만잔)였으며, 카페 모카(약 8백만잔)와 카라멜 마키아또(약 7백만잔)가 그 뒤를 이었다. 카푸치노(약 450만잔)는 5번째로 많이 즐긴 음료로 판명되었다. 이 기간 중 음료를 만드는데 사용된 우유 또한 모두 2천5백만팩(1리터)으로, 스타벅스는 국내 외식업체 중 가장 큰 우유 구매업체가 되었다.
한편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자체 양성한 커피 및 원두 전문가인 ‘커피 매스터’는 2007년 3월 현재 1,300여명에 이르고, 매장 별 고객 대상으로 진행되는 커피교실 또한 2002년 시작 첫 해부터 2007년 3월까지 모두 1,200여회 실시되어 15,000여명에게 커피지식을 전파했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 개요
1971년부터 스타벅스는 세계 최고 품질의 아라비카 커피 원두를 윤리적으로 구매, 배전해 왔다. 오늘날 스타벅스는 세계 각국에 매장을 운영하며 프리미엄 원두 커피를 배전, 유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철저한 품질 제일 주의와 기업 윤리 원칙에 입각해, 특별한 스타벅스 경험을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한 잔의 음료를 통해 전달하고 있다. 스타벅스 경험을 공유하려면, 각 매장이나 홈페이지 www.istarbucks.co.kr, 모바일페이지 m.istarbucks.co.kr, msr.istarbucks.co.kr, 트위터 @StarbucksKorea, 페이스북 www.facebook.com/StarbucksKorea 등을 방문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istarbuck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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