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첨단부품소재 전문인력양성 사업단 산학협력 업무 협약 체결

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가 전략산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첨단부품소재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지역혁신 체계가 구축된다.

조선대학교 첨단부품소재 전문인력양성 사업단(단장 차용훈)은 지역혁신체계 구축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장우양),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혁신클러스터추진단(단장 김영집), 자동차부품미니클러스터(회장 곽만수)와 4월 18일(수) 오후 5시 조선대학교 첨단 산학캠퍼스에서 산학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행사 1부는 자동차부품미니클러스터 곽만수 회장((주)삼광실업 대표이사) 사회로 자동차부품미니클러스터 포럼 산학공동 포럼이 진행된다. 2부는 김영집 광주클러스터추진단장 축사, 장우양 산학협력단장 환영사에 이어 차용훈 사업단장이 사업단 성과를 발표하며 광주혁신클러스터추진단, 자동차부품미니클러스터, 산학협력단, 첨단부품소재 전문인력양성 사업단이 산학 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참석자들은 차용훈 단장 안내로 학생들이 직접 설계하여 제작한 캡스톤 디자인 작품을 관람하고 첨단산학캠퍼스를 투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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