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IP 셋톱박스(Set Top Box) 전문 업체인 (주)넥스트 지티브이가 일본의 IPTV 서비스 전문 업체인 오메가 나릿지와 공급 계약을 체결 했다고 13일 밝혔다.

오메가 나릿지는 일본의 콘도, 골프장 등의 리조트 사업 및 일본 전국의 골프장, 콘도 등을 대상으로 IPTV 서비스를 진행하는 업체이다.

오메가 나릿지는 작년 11월 일산 KINTEX 에서 열린‘2006 차세대 컴퓨팅 산업전시회’에 참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FTTH 통합솔루션에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구체적 서비스 진행을 위해 FTTH 통합솔루션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주)넥스트 지티브이와 3개월간의 협상 끝에 1차 계약을 발주하고 현재 개발 중이다.

이번에 들어가는 솔루션은 IPTV 서비스인 VOD, LIVE, Education, Game 등 기본적인 컨텐츠 외에 다자간 화상회의 솔루션이 포함 되어 있다는 특징을 가진다.

넥스트 지티브이에서 개발한 IP 셋톱박스를 이용한 다자간 화상회의 솔루션이 완료 되면 IPTV 서비스는 물론 인터넷만으로 다자간 회의나 토론이 가능한 획기적인 솔루션으로 별도의 비용 없이 특화된 컨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한 경제적, 시스템적 가치를 가진다.

넥스트지티브이 개요
넥스트 지티브이(대표 김호준)는 IP Set Top Box(STB)전문 업체로서,IPTV서비스를 위한 연구ㆍ개발, 생산, 컨텐츠 등의 종합서비스를 진행하는 IP STB 중견업체이다. 4년전부터 이미 회원인프라를 구축 국내 최초 VOD 상용서비스를 실시, 자체 전문 IPTV 전용방송국 운영 및 포털사이트를 운영하였으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공동으로 광주 FTTH 시범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해외에서 전문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업체로서, 일본, 미국 등지에서 성공적인 서비스를 마친 상태로 국내보다 해외에서 그 기술력을 인정받은 업체이다. 주력 제품인 G-COM V 와 G-COM HD는 MPEG 1ㆍ2ㆍ4와 MP3, WM 7ㆍ8ㆍ9를 지원, 사용자가 다양한 컨텐츠를 손쉽게 볼 수 있도록 설계 되어 있으며, 주요 고객처로는 건설사, 홈네트워크, 방송, 쇼핑, 교육, 호텔 등 IPTV 서비스 관련 업체와 활발히 사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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