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공
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07-04-18 17:32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07년 04월 18일자로 ㈜리드코프(이하 ‘동사’)의 기업어음에 대한 신용등급을 B로 평가한다고 발표하였다.

동사는 석유사업 및 휴게소사업 등 기존 사업에 더하여 2003년 진출한 소비자여신금융업(대부업)을 영위하고 있는 코스닥 상장업체이다. 주력사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소비자여신금융부문이 급속한 성장세를 시현하면서 2006년말 대출자산 기준 국내 3위권의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주력부문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소비자여신금융부문이 동사의 전반적인 외형성장 및 수익성을 견인하면서 흑자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규모의 경제 효과를 향유할 만한 외형수준에 도달하지 못한 상황에서 마케팅 비용 증가 등으로 낮은 대손상각비 부담에도 불구하고 판관비 비중이 높은 점이 수익성 측면에 부담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이자제한법 제정에 따른 제한이자율 조정 및 소비자여신금융업에 대한 감독당국의 관리감독 강화 등 규제환경의 변화가능성도 상존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기존 사업부문인 석유사업과 휴게소사업은 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이익기여도 또한 낮은 수준이나, 현금 위주의 매출구조로 자금융통성 측면에 일정부분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소비자여신금융부문의 자산건전성은 지표상 우수한 수준을 보이고 있으나, 본격적인 여신실행 시기 및 상품특성 등을 감안할 때 향후 추가적인 검증기간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2006년말 현재 1일 이상 연체율이 1.9%로 낮게 나타나고 있는데 이는 인터넷 대출 위주의 영업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급여소득자에 대한 대출 비중이 높고 Credit Bureau를 활용하여 체계화된 여신심사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 등이 일조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동사의 상품이 주로 5년만기 일시상환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 부실발생이 미래로 이연될 가능성이 있으며, 비교적 영업기간이 짧은 점 등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총자산 중 저유소 등 기존 사업부문과 관련된 고정자산의 비중이 다소 높은 수준이나, 레버리지배율이 1.7배로 소비자여신금융부문의 실질적인 자본완충력은 양호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다만, 소비자여신금융부문의 자산규모 확대가 지속되면서 레버리지배율이 당분간 상승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단기성위주의 차입구조로 자금재조달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며, 업종 특성상 재무융통성은 열위한 것으로 판단된다. 2006년말 현재 차입금의 대부분이 만기 1년 미만의 단기성 차입금으로 구성되어 자금재조달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며, 소비자여신금융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등으로 자금조달원상의 제약이 존재하는 등 재무융통성도 열위한 것으로 판단된다.

웹사이트: http://www.korearatings.com

연락처

한국기업평가 02-368-5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