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 과정이란 영화 제작 시, 스토리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특정 영상과 분위기를 창출하기 위해 영화를 디지털화하고 컬러, 빛 그리고 그림자 등 화면을 조정하는 작업을 말한다. 이필름은 이러한 DI 프로세스 분야의 전문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로, 지금까지 오토데스크의 DI 솔루션인 러스터 기술을 이용 총 150여 편에 달하는 영화의 DI 작업을 통해 영화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기여해 왔다. 주요 작품으로는 미국 촬영기자 협회(ASC)의 수상작인 칠드런 오브 맨 (Children of Men)을 포함해 아포칼립토 (Apocalypto), 리틀 칠드런(Little Children) 그리고 페인티드베일(The Painted Veil) 까지 매우 다양하다.
오토데스크와 이필름은 현재 전세계의 모든 이필름 설비들을 위한 차세대 맞춤형 DI 솔루션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일례로 이필름의 컬러 트리밍 룸은 EWORKS 컬러 그레이딩 시스템 기반에 DI 솔루션인 오토데스크 러스터(Autodesk Lustre)와 효과적인 시스템 가속기인 오토데스크 인시너레이터(Autodesk Incinerator) 기술을 독점적으로 채택한 맞춤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필름의 밥 에이콜즈(Bob Eicholz) 기술 및 기업 개발 부사장은 “오토데스크 인시너레이터는 세계 정상급의 제품으로 새로운 차원의 컬러 그레이딩 기능과 실시간 성능을 업계에 제공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인시너레이터의 강력한 성능과 맞춤 개발된 오토데스크 러스터를 통합하고, 이에 이필름에서 자체 개발한 독점 소프트웨어를 접목 시킴으로써, 업계 최고의 DI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었다. 오토데스크 엔지니어링 팀은 러스터의 기술력을 우리의 요구에 맞게 완벽하게 적용시켜 주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파트너로서 함께 일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오토데스크 미디어 & 엔터테인먼트의 스티그 그루먼(Stig Gruman) 어드밴스드 시스템스 부사장은 “이필름은 DI 기술의 최전방에서 업계를 이끌어가는 디지털 연구 기관인 만큼 이필름이 전략적 파트너로 오토데스크를 선택한 것에 대하여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이번 계약은 특수 필름 컬러 그레이딩 기술 분야에서 오토데스크가 지닌 글로벌 리더십을 명백히 입증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토데스크 러스터 및 인시너레이터 정보
오토데스크 러스터 시스템은 인터렉티브 그레이딩 및 형태 생성을 위한 고성능 GPU-가속화 컬러 그레이딩 솔루션이다. 단, 장편의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이 시스템은 직관적인 넌리니어(Non-linear) 환경과 뛰어난 창조적 툴 그리고 실시간 성능을 제공하여 컬러리스트들이 최고 품질의 이미지를 빠르게 공급할 수 있도록 한다.
오토데스크 인시너레이터는 최신 멀티 코어 CPU 기술과 인피니밴드 (Infiniband) 네트워킹 기술 및 GPU-가속화 기능을 적용하여, 러스터 시스템의 상호 작용성과 프로세싱 성능을 향상시킨다. 러스터-인시너레이터 구성은 고해상도 광고 및 영화의 실시간 컬러 그레이딩에 매우 이상적이다.
오토데스크코리아 개요
오토데스크코리아(Autodesk Korea Ltd.)는 오토데스크의 한국법인으로 1992년 설립된 이래 국내의 설계 소프트웨어 전문업체로 독보적인 자리매김을 해왔다. 전 산업에 걸쳐 2D와 3D 캐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고객 중심의 토털 솔루션 업체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