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과학기술원(GIST, 원장 허성관)에 따르면 생명과학과 박사과정에서 수학하고 있는 유미경(27, 지도교수 전상용, 사진)씨가 최근 제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07년도 춘계 한국고분자학회에서 ‘초상자성 나노입자를 이용한 다중 암 진단기술 개발(Thermally cross-linked superparamagnetic iron oxide nanoparticles (TCL-SPION) as a dual cancer imaging nanoprobe)’ 논문을 발표해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유씨의 논문은 이중의 촬영기법을 통해 암을 더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게 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연구배경 및 목적을 이해하기 쉽게 그림과 간단한 문장으로 설명한 점 그리고 발표자의 태도 및 질문응답정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올해 창립 31주년을 맞은 한국고분자학회는 학술대회에서 매년 2,000편 이상의 논문이 발표되는 대형 학술대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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