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최근 환경부로부터 수돗물관리 최우수상을 수상한 부천시는 4월부터 초등학교 4~6학년과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수돗물 정수처리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개 프로그램과 까치울정수장 내 천연 잔디구장을 무료 개방한다.

정수처리과정 체험프로그램은 까치울정수장에서 매주 수요일에 초등학교 4~6학년 1개 반(약 40명)과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정수생산 과정 중 원수에 약품을 투입해 응집되는 과정을 비교하고 깨끗한 수돗물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현장학습하게 된다.

시는 물박물관 관람객, 정수 체험프로그램 참여자, 기타 정수장 방문객 등에게 정수장에서 생산한 펫트병(350ml) 수돗물을 공급하는 등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정수장 공개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까치울정수장 내 6,000평의 면적에 천연잔디로 조성된 2개의 축구장은 천연잔디가 잘 관리되어 잔디상태가 양호하다. 개방은 수요일, 토·일요일 공휴일에 무료로 개방한다.

정수처리과정 체험프로그램 신청은 월1회 일반인 단체신청 접수하며 잔디구장 사용은 부천시 정수과(032-320-3577,3567)로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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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 정수과 담당자 박성태 032-320-3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