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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07-04-20 16:29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07년 04월 20일자로 동국제강(주)의 제64, 65-1, 65-2, 66, 67회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로 상향 평가한다고 발표하였다.

금번 신용등급은 국내 전기로업계의 견고한 수익 및 현금창출력 그리고 동사의 안정적인 사업포트폴리오와 우수한 공급자지위 및 당진 후판사업장 투자와 관련한 자체자금 충당가능성 등을 감안한 것이다.

시황변동에 민감한 영업실적 추이를 보여온 국내 철강메이커들은 최근 2~3년간 사업구조 및 주력제품 차이를 통해 상당히 차별화된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냉연업계의 경우 대외변수 변화에 따라 실적변동성이 크게 나타났음에 반해, 전기로 업계는 동 기간 중 적절한 시장 대응력을 유지하면서 제반 손익 및 현금창출능력면에서 안정된 실적을 나타내고 있어 전기로 업계 전반의 사업기반 강화가 두드러진 것으로 판단된다.

더불어 동사 자체로는 건설과 조선산업으로 전방수요가 다변화되면서 사업리스크가 분산되는 효과를 향유하고 있는 바, 후판의 경우 포스코와 시장을 양분하고 있고 봉형강도 현대제철에 이어 업계 2위의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있어 사업포트폴리오 측면에서의 안정성은 매우 우수한 수준으로 분석된다.

한편 07~09년에 걸쳐 브라질 현지투자ㆍ당진사업장 신설 등 대규모 시설투자가 예정되어 있지만 06년말 기준으로 확보하고 있는 7,000억원 대의 풍부한 현금성자산과 영업활동을 통한 현금창출능력(최근 3년 연평균 2,400억원) 등을 감안할 때 재무레버리지의 급격한 상승 여지는 거의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웹사이트: http://www.korearating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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