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에는 인요한 세브란스병원 외국인 진료소장(연세대학교 가정의학과교수)이「한국소방에서 119 구조·구급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했다.
인 교수는 강연에서 “여러분이 혁신하면 도민의 요구가 들린다”며 현장 활동의 과학적인 접근을 주문했다.
2일차에는 황정연 국립의료원 응급의학과장이 「21세기 선진 외국소방의 응급 구급체계 방향」에 대해 강연했다.
강연에 나선 황 교수는 “꾸준한 업무능력 향상과 혁신만이 시대적 흐름에 동참할 수 있다”며 선진외국 소방행정을 벤치마킹 해「새로운 119 브랜드」를 창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교육을 받은 한 소방간부는 “소방행정에 새로운 혁신기법을 도입해 도민의 수준 높은 119서비스 기대에 부응해야 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며 도민을 대하는 친절마인드 교육이 직무혁신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제2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지금은 무한경쟁의 시대가 도래 했다”며 전문성 강화를 통해 경기북부도민에 대한 「119 맞춤서비스 수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개요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경기북부 지역의 소방행정 기관입니다. 산하에는 고양,일산,의정부,남양주,파주, 구리, 포천, 동두천, 양주, 가평, 연천의 11개 소방서가 있으며 1500여명의 소방공무원과 4600여명의 의용(여성)소방대원이 있습니다. 소방공무원 1인당 2,000여명의 도민을 담당하며, 경기북부지역 10개 시군의 소방안전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조직으로는 2개과(소방행정기획과, 방호구조과)와 8담당(행정예산담당, 기획감찰담당, 대응안전담당, 예방홍보담당, 구조구급담당, 특수대응1,2,3담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재난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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