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4월 22일 서울 대학로에서 한국YMCA전국연맹 등 주요 환경단체들이 “STOP 온난화, MOVE 자전거, AGAIN 재활용”이라는 주제로「지구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들을 개최한다.

대학로 일대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차 없는 거리’로 바뀌며 도심 자전거 대행진, 지구시민 퍼레이드 등이 진행된다.

탄소발자국 측정하기, 자가발전 자전거 돌려 DVD 보기, 재활용 상징물 만들기, 빈그릇 운동과 함께하는 비빔밥 시연회 등 다채로운 시민 참여 행사도 펼쳐진다.

아울러,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등 지방에서도 차 없는 거리행사 등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바바라 해상 기름유출사고를 계기로 제정되어 1970년 제1회 행사 이후 올해 37주년을 맞이하며 지구촌 시민환경 축제의 날로 자리매김

또한, 환경부는 해양수산부, 환경운동연합과 함께 펭귄, 알바트로스 등 보호종 소개, 남극생태계지도 배포 등 남극 환경보호를 위한 시민참여 홍보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구온난화로 인하여 피해를 받는 조류 보호활동 기금 마련을 위하여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는 ‘에코숍(Ecoshop) 런칭 행사’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로 시민들이 기후변화 등으로 위협받고 있는 지구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온실가스 줄이기, 에너지 절약, 자원재활용 등 시민실천운동이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07「지구의 날」홈페이지 : http://www.earthday.or.kr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e.go.kr

연락처

사무국 간사 : 한국YMCA전국연맹 이필구 팀장 02)754-7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