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에어 판매, 요리 체험 패키지 홍콩 관광객 부산 방문
드래곤에어가 3월부터 홍콩인들을 대상으로 판매한 '부산 요리 관광'패키지 상품을 통해 올해는 30명 이상이 부산을 방문해 웨스틴조선에서 투숙하며 부산지역 유명 음식점에서 궁중요리, 삼계탕, 복어요리 등 20 가지 이상의 한국 요리를 맛볼 예정이다.
투어 일정에는 부산의 관광 명소인 자갈치 시장 방문도 포함되어 있으며 2박 3일 일정의 상품가격이 이코노미는 홍콩달러9,900(한화 약1,240,000원), 비즈니스석은 19,980달러(한화 약 2,500,000원)의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반응이 좋다고 항공사 관계자는 밝혔다.
관광객을 이끌고 방한하는 차이란씨는 지난해에도 두 차례 (1월30일 ~2월1일, 2월2 ~5일)에 걸쳐 홍콩의 한식 체험 상품 관광객들을 이끌고 방한한 바 있다. 전년에는 홍콩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대장금의 여파로 고가 상품에도 불구하고 여행상품의 판매가 수 일만에 예약 완료되었다.
중국 광동성 출신인 식신 차이란은 22세 때 홍콩으로 이주 후 미식가로 활동을 시작해 약 60권의 요리 및 미식 저서를 펴낸바 있으며 생생한 느낌의 맛 칼럼과 본인이 홍콩에서 경영하는 14곳의 '차이란메이스방(蔡瀾美食坊)'이 홍콩 내 최고의 미식명소로 알려지면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athaypacific.co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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