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아르헨티나 출신의 산티아고 아미고레나 감독은 300편이 넘는 시나리오와 여러 편의베스트셀러를 배출해 낸 시나리오 작가이자 소설가이다. 그는 1989년 <Jalousie, La>의 시나리오 작가로 영화계에 데뷔했다. 시나리오 작가로 경력을 쌓으면서 명실공히 최고의 시나리오 작가이자 소설가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간간히 영화에 출연해 연기도 했던 그는 2006년 <9월의 어느 날>로 감독에 데뷔했다. 그는 직접 시나리오를 쓴 이 작품의 연출까지도 하면서 애정을 표현했다. 현재 그는 2008년 개봉을 앞두고 있는 줄리엣 비노쉬 주연의 <Another Kind of Silence>로 다시 한번 메가폰을 잡았다.

그가 감독 데뷔작으로 첩보 스릴러를 만든다고 했을 때 많은 영화계 사람들은 어떠한 소재로, 어떤 스타일의 영화를 선보일 것인가를 두고 시선이 집중되었다. 드디어 발표된 <9월의 어느 날>은 여전히 민감한 문제인 9.11 테러를 소재로 국제 스파이의 개인사와 프랑스 비밀요원, 그리고 이들을 움직이는 배후 세력간의 이해관계, 그 가운데 싹튼 풋풋한 사랑 등 다양한 이야기를 솜씨 있게 엮어낸 작가 출신다운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이 빛나는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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