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니츠’ 전주국제영화제 국내 최초 상영
특히 <포미니츠>는 ‘크로스 오버 클래식’을 다룬 최초의 영화로 막심 마라비차, 리차드 용재 오닐 등의 연주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었던 감동을 스크린으로 담고 있다. 신선하고 극적인 피아노 선율에는 여느 음악 영화와도 비교되지 않는 매력이 있다. <포미니츠>는 전주국제영화제 상영 이후에 국내 개봉으로 더 많은 관객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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