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 엔토리노의 무보증해외전환사채 B-로 신규평가
동사는 1979년 3월 두일화학공업㈜로 설립된 이후 통신관련설비 공급 및 운영, 이동통신단말기 제조, 플라스틱 사출 사업 등을 영위해온 코스닥 등록업체이다. 그러나, 부진한 실적 지속하던 중 2006년 이후 유상증자 및 경영권 변동을 거쳐 2007년 2월 파이맥스뮤추얼㈜(舊 시네마박스)에 인수(현 지분율 34.7%)되면서 현재의 상호로 변경하고 영화제작 및 투자를 위시한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신규 진출하였다.
신규사업 진출을 통해 성장동력을 확보했다는 점은 긍정적인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흥행사업으로의 본질적인 특성은 물론 신규사업 관련 진출 초기에 따른 부담 등을 감안 시 향후 동사업의 성패여부가 매우 불확실하며 이에 따라 신규사업 부문에 의한 실적 및 수익기반 안정성 제고 여부는 불투명한 것으로 판단된다.
현금창출력 개선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는 가운데 신규사업과 관련한 투자부담 대폭 확대될 것으로 보여 향후 전반적인 유동성 관리 필요성이 증대될 전망이다. 평가일 현재 차입금은 은행권 단기차입금 55억원으로 2007년 3월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된 자금 등을 기반으로 130억원에 이르는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어 큰 부담은 없으나 신규사업 관련 투자에 따라 향후 유동성 관리가 강화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웹사이트: http://www.korearatings.com
연락처
한국기업평가 02-368-5353
-
2013년 8월 1일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