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리서치 전문 기관 폴에버(www.pollever.com)와 함께 직장인 1,821명을 대상으로 “자녀를 조기유학 보낼 의향이 있으십니까?”라는 설문을 한 결과, ‘보낼 의향이 있다’라는 의견이 54%로 나타났다.
자녀를 조기유학 보낼 의향이 있는 이유로는 ‘다양한 경험을 쌓게 하기 위해서(견문확대)’가 47.5%로 가장 높았다. 그다음으로는 ‘어학실력을 높이기 위해서’(21.2%), ‘국내교육에 만족할 수 없어서’(10.8%), ‘자녀가 원한다면’(9.3%), ‘좋은 직장에 취업할 수 있어서’(4%) 등의 의견이 있었다.
또, 자녀유학을 위해 ‘기러기 아빠, 엄마’가 되는 것을 감수하겠는지를 묻는 질문에도 무려 67.1%가 ‘감수할 수 있다’라고 응답했다.
현재, 주변 사람 중에 기러기 아빠, 엄마가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45.4%가 ‘있다’라고 응답했다.
기러기 아빠, 엄마를 볼 때, 절반 이상인 52.4%의 사람들은 ‘측은하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외에‘경제적 여유로움이 부럽다’(12.9%), ‘상대적 빈곤감을 느낀다’(11.6%), ‘아무 생각도 들지 않는다’(7.7%) 등이 있었다.
자녀를 조기유학 보낼 의향이 없는 이유로는 24.4%가 ‘경제적으로 부담스럽기 때문에’를 선택했다. 다음으로 ‘성인이 된 후 유학을 가는 것도 늦지 않기 때문에’(21.5%), ‘굳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16.6%), ‘현지 적응실패 사례가 많아서’(12.2%), ‘국내 교육으로 충분하기 때문에’(11%) 등의 순이었다.
한편, 버지니아공대 참사 사건이 자녀유학을 결정하는데 영향을 미치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66.7%가 ‘영향을 미친다’라고 응답했다.
미치는 영향으로는 ‘유학 여부를 다시 고려해본다’(60.2%)를 가장 많이 꼽았고, ‘걱정은 하지만 계획대로 추진한다’(14.2%), ‘유학 자체를 취소한다’(13.7%), ‘유학일정을 연기한다’(11.9%)가 뒤를 이었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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