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감동으로 물든 홈페이지 리뷰게시판 화제

서울--(뉴스와이어)--15년 만에 단 하루의 휴가가 허락된 무기수 아버지와 사춘기 아들의 가슴 설레는 만남을 그린 영화 <아들>이 일반시사를 통해 영화를 미리 관람한 네티즌들 사이에서 ‘최고의 감동, 최고의 영화’라는 극찬을 받고 있는 가운데 홈페이지 리뷰 게시판에 가슴 찡한 감동 사연이 줄이어 화제다!

2007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 <아들>을 만나러 온 네티즌들로 홈페이지 접속폭주!!!

충무로 대표 이야기꾼 장진 감독과 유쾌한 매력의 한국영화 대표 흥행배우 차승원, 2007년 최고의 신세대 연기파 배우 류덕환의 만남으로 개봉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아온 <아들>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홈페이지 방문으로 이어지고 있어 화제다. 여타 한국영화 홈페이지 방문자수가 평균 1만~3만 명인데 비해 <아들>은 4월 16일 홈페이지 오픈 후 관객들의 기대에 힘입어 하루 평균 접속자수 6만 명이라는 경이로운 수치를 기록했다(4/16~4/21 기준). 이어 지난 4월 22일에는 <아들>에 대한 네티즌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이라도 하듯 동시간대 10만 명이라는 접속자가 몰려 홈페이지 서버가 다운되는 해프닝까지 일어났다. 이는 이미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만난 네티즌들이 신선한 웃음과 가슴따뜻한 감동이 있는 영화의 매력에 반해 자연스레 홈페이지 방문까지 유도한 것으로 분석된다.

감동적인 네티즌들의 공감대 사연으로 <리뷰게시판> 화제

<아들> 홈페이지에는 시사 참여 후 영화의 감상평을 올리고 영화의 감동을 공유할 수 있는 <리뷰게시판>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 현재 “<아들>을 미리 만난 대한민국 아들, 딸들의 소중한 이야기를 기다립니다.”라는 <홈페이지 오픈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 중이다.

아버지와 아들의 애틋한 하루를 지켜본 관객들이 홈페이지 상에 마련된 리뷰게시판을 통해 영화의 벅찬 감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것이다.

“영화를 보면서 그 동안 내가 얼마나 나쁜 딸이었는지 알게 됐다.”,“두 배우의 진정성 넘치는 연기를 보며 잊고 지냈던 나의 아버지가 떠올랐다.”, “오늘은 아버지의 손을 꼭 잡아드리고 싶어요.”등 네티즌 각자의 공감대 사연이 쏟아지고 있다. 이는 여타의 영화 홈페이지 상에서 볼 수 있는 일반적인 영화 감상평이 아닌 <아들>만의 차별성 있는 감상평으로, 영화가 지닌 진정성의 힘이 네티즌들의 리뷰에도 전달되어 영화 못지 않은 감동을 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filmitsu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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