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보건복지부는 2007.4.26(목) 경주시 코오롱호텔에서 모자보건사업 평가대회를 개최하여 인구자질향상 사업인 모자보건사업에 기여한 공이 큰 이화여자대학교 병원 이근(64세, 여 : 대한소아과학회)교수 등 46명의 유공자에게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여함.

또한 2006년도 모자보건사업 평가결과에 따라서 최우수 기관인 경상북도 및 (주)한국존즌앤드존슨 등 26개 기관도 포상함

이틀간 전국 모자보건사업 담당관 및 전문가 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나라의 미래를 대비하는 저출산 고령사회 정책방향”, “우리나라의 모자보건사업 방향과 과제”, “건강한 성 가꾸기 연극제”, “모유수유 클리닉”, “임산부 주·야간교실 운영”, “태교음악회”, “영유아 성장발달 스크리닝” 등 모범사례를 발표하는 등 출산지원 세미나를 개최함

이번 행사를 통하여 일선 담당자들은 업무관련 전문지식을 습득함과 아울러 지역간의 정보를 공유하여 지역주민들이 원하는 맞춤형 보건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임.

동 평가대회에서는 그간 출산지원 및 모자보건사업에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 지역주민의 건강수준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 46명에게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이 수여됨

수상자 중 이화여자대학교 병원 이근(64, 여)교수는 모자보건 분야의 학술 및 교육에 기여하였으며, 특히 모유수유율 증진을 위하여 대한모유수유의학회 설립과 모유수유 교육 및 홍보사업에 활동하는 등 모자보건증진에 이바지한 공이 인정되었고, 대한간호협회 대구시 간호사회 서순림(53, 여)회장은 모유수유 확산을 위해 모유수유아 선발대회 개최 및 모유수유 확대를 위한 연구활동과 성교육 및 성상담 전문가 양성에 기여한 공을 인정하여 포상함

또한 (주)한국존슨앤드존슨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를 비롯한 관련 NGO에 기금을 지원하여 국내외 모자보건환경 개선에 기여했을 뿐만아니라 기업내 모유수유 정책을 모범적으로 시행한 공으로 수상함

2006년도 모자보건사업추진 성과를 평가한 결과 최우수 기관에 경상북도, 우수 기관으로는 대구광역시, 부산광역시, 경기도가 선정되었으며, 우수 보건소로는 서울시 서대문구 보건소, 부산시 사상구 보건소, 대구시 수성구 보건소, 인천 연수구 보건소, 광주 남구 보건소, 대전 중구 보건소, 울산 울주군 보건소, 경기 안산시 단원 보건소, 충청북도 흥덕군 보건소, 전라북도 김제시 보건소, 경상남도 창녕군 보건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보건소 등 전국 21개 보건소가 선정됨.

이어서 진행되는 세미나에서는 보건복지부의 “우리나라의 미래를 대비하는 저출산 고령사회 정책방향”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하여 심각한 저출산 문제에 직면하고 있는 우리의 현실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저출산 극복을 위한 논의가 이루어짐

그 외에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황나미 박사의 “우리나라의 모자보건사업 방향과 과제”에 대한 발표를 비롯하여 전국 모자보건사업 우수사례 중 서울시 강북구 보건소 이인영 과장 “모유수유 클리닉”, 대구광역시 수성구 보건소 홍영숙 과장 “임산부 주·야간 교실운영”, 경기도 안산시 단원보건소 박영숙 소장 “태교 음악회”, 대구광역시 백윤자 사무관 “건강한 성 가꾸기 연극제”, 동아대학교 간호학과 주현옥 교수 “영유아 성장발달 스크리닝” 및 인구보건복지협회 최병길 사무총장 “가정친화 환경조성을 위한 민간단체의 역할” 등 6개의 주제발표 및 토론을 통한 인구자질향상 및 차세대의 건강한 국민을 위한 필수사업인 모자보건사업에 대한 최신 전문지식을 습득하는 계기를 마련함.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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