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프리미엄 씨푸드 패밀리 레스토랑 ‘보노보노 마포점’ 오픈

뉴스 제공
신세계푸드 코스피 031440
2007-04-26 09:32
서울--(뉴스와이어)--그 동안 강남지역에서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끌었던 프리미엄 씨푸드 패밀리 레스토랑 ‘보노보노’가 2호점을 마포에 오픈하고 강북지역에도 본격 진출한다.

종합식품유통기업 신세계푸드(대표: 최병렬 www.shinsegaefood.com)는 프리미엄 씨푸드 패밀리 레스토랑「보노보노(BONO BONO) 마포점」을 4월 26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 오픈 한다고 밝혔다.

작년 10월 론칭한 ‘보노보노’는 오픈 6개월이 지난 현재 일 평균 방문객 수가 1,000명을 상회하는 등 씨푸드 레스토랑의 열기를 주도하며 강남의 외식명소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다이어트와 건강에 관심이 많은 20~40대 여성층은 물론 자극적이지 않고 저지방 저칼로리의 신선한 해산물 고유의 맛을 즐기려는 고객들이 전 연령층에서 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신세계푸드는 보노보노 마포점의 오픈 기념으로 무료 체험단 100명을 초청하고 와인을 주문하는 고객에게 추가로 한 병을 더 드리는 ‘와인 1+1 증정’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BONO-BON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해산물 요리는 재료의 신선도가 생명으로 까다로운 소비자의 입맛을 맞추기 위해서는 믿을 수 있는 식재료의 사용과 함께 얼마나 위생안전기준을 잘 준수하느냐가 중요”하다며, “이런 면에서 신세계푸드는 식품관련 유통망과 대량구매력 등 업계 최고의 인프라와 노하우를 갖춘 것이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신세계푸드 최병렬 대표는 “무리한 확장 전략은 지양하고 맛과 품질, 차별화된 서비스 등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명품화 전략을 통해 외식 트렌드를 주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노보노의 이용가격은 성인기준 평일 점심 23,000원, 저녁 35,000원, 주말에는 35,000원이다. 부가세는 별도다. 삼성점은 400여석, 마포점은 350여석이다.

웹사이트: http://www.shinsegaefood.com

연락처

신세계푸드 홍보담당 최웅조 대리 02-3397-6026 011-448-3196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