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폐전자제품의 재활용 촉진뿐 아니라 도서지역의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하여 환경부를 비롯하여 인천광역시, 인천해역방어사령부,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 및 주민들이 협력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작년에 이은 두 번째 사업이다.
그 동안 도서지역의 냉장고, 세탁기 등 폐전자제품은 부피가 크고 무거워 매립도 어렵고 육지 운반에도 많은 인력과 비용이 소요되어 적정처리되지 못하고 무단 방치되어 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인천광역시 도서지역중 백령도, 대청도, 영흥도, 덕적도, 자월도, 북도, 연평도 등 7개 도서의 폐전자제품 약 1,100여대와 재활용품 약 50여톤도 함께 육지로 이송할 계획이다.
※ '06년 서남해안((흑산도, 자은도, 안태도, 안좌도, 팔금도 등 5개도서)에서 실시한 「리싸이클 2006 행사」에서는 폐전자제품 600여대 회수·재활용
섬에서 육지로의 이송은 해군 LCU함정(200톤급)과 LST함정(4000톤급)을 통해 수행하게 된다.
또한, 환경부는 인천광역시, 인천해역방어사령부 및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와 “서해안 도서지역 폐전자제품 수거·재활용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여 향후 서해안 도서지역에서 발생하는 폐전자제품을 정기적으로 수거·재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금번 ‘리사이클 2007’ 행사와 병행하여 삼성, LG, 대우 등 가전 3사는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전자제품 무상 A/S와 마을회관, 양로원 및 군부대에 전자제품(냉장고, 세탁기, TV 등) 기증행사도 벌일 예정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e.go.kr
연락처
환경부 자원순환국 자원재활용과 이재영 사무관 02-2110-69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