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스와이어)--독립기념관(관장 김삼웅)은 학교의 주5일제 수업과 관련하여 학생들의 유휴 시간을 뜻있게 보내도록 하고자 인터넷공모로 모집한 어린이 40명을 대상으로 4월의 마지막 주 토요일(쉬는 토요일)인 28일 2007년도 “토요역사체험교실”을 개최한다.

28일 열리는 토요역사체험(부제 : 풍덩 독립운동 이야기 속으로!)에서는 “유관순열사와 3·1운동”을 주제로 한 역사이야기를 들으며 유관순열사의 뜨거운 애국심을 배운다. 또한 독립기념관 전시관(3·1운동관)에서 기미독립선언서와 만세운동에 사용되었던 태극기, 만세운동을 재현해 놓은 전시물을 보며 그날의 역사와 애국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느껴보도록 한다. 그리고 나라를 되찾기 위해 순국한 유관순열사에게 감사와 추모의 편지도 작성하며 일제하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뜨겁게 느껴본다.

2007년도 독립기념관 토요역사교실은 4월과 6월, 10월, 11월 총 4회에 걸쳐 마지막 주 토요일에 열리며, 참가를 원하는 학생들은 매월 초 독립기념관 홈페이지 모집공고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참가비는 1만원이다.

독립기념관은 이밖에도 전국의 도서벽지를 찾아가 우리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찾아가는 독립기념관”을 5월 18~19 양일간 경북 영양에서 개최하고 5월 26일에는 “가족과 함께하는 독립기념관”을, 6월 9일에는 “나라사랑 큰나무 전국학생사생대회”를 개최하는 등 청소년들에게 역사의식 함양으로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하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독립기념관 개요
독립기념관은 외침을 극복하고 민족의 자주와 독립을 지켜온 우리 민족의 국난극복사와 국가발전사에 관한 자료를 수집, 보존, 전시, 조사, 연구함으로써 민족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국민의 투철한 민족정신을 북돋우며 올바른 국가관을 정립하는데 이바지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국민이 즐겨찾는 나라사랑 정신함양의 중심기관이라는 경영비전을 설정하고 국민에게 친근하고 사랑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이용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국민이 즐겨찾는 기관, 고객 눈높이에 맞는 핵심사업 활성화를 통해 이용자 중심의 나라사랑 정신함양의 중심기관을 지향하며, 운영체제를 확립하기 위한 미래지향적 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 (설립근거 : 독립기념관법 제1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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