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지역 대학교 중 가장 활발하게 중국 유수의 대학교간 교류를 추진하고 있는 호남대(총장 이현청)가 26일 중국 화중사범대학과 유학생 및 학·석사학위 취득을 골자로 한 교육 협약을 체결했다.

호남대에 따르면 26일 오전 10시 중국 화중사범대학 뤄아이핑 이사장 일행이 양교간 ‘합작교육 의향서’ 교환 및 협의차 호남대를 방문해 대학 시설 견학을 비롯한 호남대 비전을 평가함에 따라서 의향서 전달과 함께 교육 협약을 동시에 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중국 13개 대학과 자매결연을 통해서 교환학생 및 학·석사학위 취득을 위한 활발한 교류를 추진하고 있는 호남대는 이번 화중사범대학과의 교류는 다양한 합작 교육 협약으로 그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뤄아이핑 화중사범대학 이사장은 교육 협약 이외에도 현재 IT관련 학과개설을 추진 중에 있어서 호남대의 교환교수 파견을 비롯한 자문역할을 제의하기도 했다.

우선 2+2 복수 학위제는 중국에서 2년, 호남대에서 2년을 수학하거나 또는 3+2제 즉, 중국에서 3년 그리고 호남대에서 2년을 수학게되면 호남대 본과 학사학위를 취득하게 된다.

그리고 4+2는 중국에서 4년 수학 후 호남대에서 2년간 수학해 석사학위를 취득하며, 0.5+4는 중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6개월간 호남대에서 한국어 과정을 이수하고 4년간 호남대 본과에서 수학해 학사학위를 취득하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호남대가 중국 사범대학과 합작 교육 체결을 다양하게 추진함으로서 학사편입 및 석사과정과 더불어 신입생까지의 인적교류를 다양하게 추진하게 되는 교육 협약으로 중국 대학간 교류를 더욱 활발하게 추진하는 본보기가 되고 있다.

한편 중국 호북성 무한 지역에 위치한 화중사범대학은 1만 5천여명의 재학생이 수학중이며, 7개 단과대학 42개전공이 개설되어있는 중국 유수 사범대학으로 교원 양성의 요람으로 잘 알려진 대학이다.

웹사이트: http://www.hona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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